경수점(경험수집잡화점)을 처음 만난 날이 생각납니다. 이윤만 추구하는 그저 그런 플랫폼이려니... 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그건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모임 주최자의 경제적 이득추구만이 아닌 함께하는 성장의 과정이었습니다. 이곳은 서로 격려하며, 이해하고 , 공유하는 새로운 삶의 공간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을까?" 하는 peter님과 구성원들이 함께 웃으며 고민하고 실해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이곳, 하나의 사회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변화하는 그런 사회, 제가 원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경수점 회원이 천명 만명을 넘어서도 변하지 않고 계속되는 선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경수점(경험수집잡화점)을 처음 만난 날이 생각납니다. 이윤만 추구하는 그저 그런 플랫폼이려니... 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그건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모임 주최자의 경제적 이득추구만이 아닌 함께하는 성장의 과정이었습니다. 이곳은 서로 격려하며, 이해하고 , 공유하는 새로운 삶의 공간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을까?" 하는 peter님과 구성원들이 함께 웃으며 고민하고 실해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이곳, 하나의 사회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변화하는 그런 사회, 제가 원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경수점 회원이 천명 만명을 넘어서도 변하지 않고 계속되는 선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