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로 맥북 300% 활용하기

점장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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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똘똘한 비서를 하나 소개시켜 드리 려고 해요. 바로 알프레드(Alfred)란 녀석이에요. 편하게 알집사라고 부를게요! 요 알집사를 알게되면서 생산성이 300%는 향상된거 같아요. 제가 이 알집사를 하루에 몇번이나 부르나 봤더니 글쎄.. 많을 때는 149번을 불렀던 거 있죠! 아마 알집사가 사람이었으면, 벌써 때려쳐도 진작에 때려쳤겠죠? 이렇게 부려 먹으니 말이죠 ㅋㅋㅋ

맥을 안쓰던 날도 있었을 테니, 사용할 때는 어김없이 최소 50번에서 최대 150번 가까이 썼네요!

알집사를 만나기 전과 후로 제 맥(Mac) 라이프는 나뉜다고 확신합니다. (^^)

이 문장에서 눈치 채신 분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알집사는 맥 운영체제 (Mac OS)에서만 일을 합니다. 윈도우, 크롬 운영체제를 쓰고 계신분은 이쯤에서 쏘리~ (뒤로가기를 해주세요~)

자! 아직까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맥 사용자시겠죠? 맥을 사용하시면서 알집사를 안 쓰시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이렇게 149번이나 부려먹을 수 있는 집사가 있는데, 그 일을 늘 혼자서 다 처리하고 계셨을 테니 말이죠. 유명 유튜버 JM님도 이 알집사를 하루에 100번 이상 쓰신다고 하더라고요. (영상을 보시면 알집사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요상한인사주의!)



제가 맥에서 알집사를 부려 먹는 패턴을 설명 드릴게요!

  1. 자주 가는 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 여러분이 자주 가는 사이트는 보통 즐겨찾기를 해 놓으시겠죠? 그리고 즐겨찾기를 마우스로 몇번의 클릭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 하실 텐데요, 저는 알집사에 미리 자주 가는 사이트를 세팅해 놔서 단축키로 한 번에 이동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W를 누르면 오늘의 날씨를 띄어주고, Dday를 치면 네이버에서 D-day 계산기를 띄어주고요, rt를 치면 노션에서 만들어 놓은 나만의 루틴 페이지를 띄어 주는 식입니다. 이렇게 설정해 놓은 사이트가 20개가 수십개가 넘어가고 있죠.

  2. 원하는 사이트 내에서 검색 해주는 기능

두 번째는 원하는 사이트 에서 검색해주는 기능인데요, 예를 들어 중고나라에서 아이패드를 검색 한다든지, 다나와에서 최저가를 검색한다든지, 유튜브에서 책 리뷰를 검색해 보고, 네이버 지도에서 목적지를 검색해 보는 거죠. 대 부분 그 사이트로 이동을 해서 해당 사이트의 검색창에서 관련 내용을 검색하는 여러 단계를 거치실텐데요, 미리 알집사에 세팅해두면 한 번에 검색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말 써보면 개꿀!!

  1. 프로그램 및 앱 실행

프로그램과 앱이 쌓여갈 수록 도대체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죠. 간단히 알집사를 불러서 해당 프로그램 이름의 일부를 쳐주면 알집사가 알아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줍니다. 힘들게 찾지 마세요. 그냥 알집사에게 시키시면 되요 이제! 파일 검색도 마찬가지에요~

  1. 자주 쓰는 문구 설정 (스니펫 기능)

아! 이게 정말 100번 쓰는 기능 중 하난데요. 여러분이 평소에도 자주 쓰는 문구나 정보가 있잖아요? 그걸 알집사에 미리 세팅을 해두고 특정 키워드를 누르면 바로 그 문구를 불러와 주는 기능이에요. 저는 각종 이메일, 은행 계좌정보,  홈페이지 주소, 집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 불러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쓰는 코멘트인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등의 문구도 무수히 키워드로 입력해서 사용 중이죠! 아! 이건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드려야 하는데, 게으름에 영상을 못 찍었어요! 10월에는 영상을 올려 볼게요 꼭!

여기까지는 모두 무료로 알집사를 부릴 수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최저임금이 점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무료로 이렇게 많은 일들을 시키고 있다니 약간의 죄책감도 들지만, 그래도 불평 한 마디 없이 24시간 언제든 불러내면 늘 일을 잘 합니다. (^^)

  1. 워크플로우 기능 (이걸 쓰려면 알집사에게 돈을 좀 지불해야 해요!)
  • timer → JM님 영상에도 나왔지만, 타이머와 알람을 정말 손 쉽게 세팅하는 기능이에요
  • shorten URL → bitly같은 주소 단축 사이트 많이 쓰시죠? 이제 알집사에게 긴 주소만 던져 주면 알아서 줄여 줍니다.
  • Copy URL → 현재 보고 있는 사이트의 URL을 복사도 해주고요,
  • Mail 발송 →@를 누르고 발신 이메일 주소만 넣으면 바로 메일 발송도 가능합니다.
  • 네이버 검색 → 네이버 영어 사전, 일본어 사전, 중국어 사전 검색도 바로 가능하고요,
  • about this mac →Mac 의 정보도 바로 불러와 주죠!

이 밖에도 사용자 포럼에 가면 다른 사람들이 설정해 둔 기발한 워크플로우 들이 있습니다. 그걸 필요에 따라 그냥 가져다 쓰면 되는거죠! 꼭 유료 결제까지 쓰진 않아도 되요. 일단 무료로 쓰다가 익숙해지고, 필요하다 싶으면 유료도 써보는 거죠!

어때요? 맥을 쓰시는 유저분들 알집사를 고용할 마음이 생기셨나요? 구글 검색창에 Alfred 라고 치시면 사용법도 많이 나오니 한 번 써보세요! 그리고 아 난 모르겠다. 귀찮고 그냥 해줘! 알려줘! 하시는 분들은 제가 공유한 강의를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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