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얼마를 벌었다고 하면 부럽고, 유명한데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했다고 하면 부럽고, 좋은데 여행갔다고 하면 부럽고, 맛있는거 먹고 있으면 부러워요. 예전에는 '아니야 난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 라고 생각하면서 정신 승리 했을텐데, 부러운건 인정하기로 했어요 ㅎㅎ (할 수 있다면) 축하도 해주고, 이내 다시 내 삶으로 돌아오는거죠. 내 삶은 지금 여기에 있으니까요.
시간 날 때마다 (아니 시간을 내서) 내면을 들여다봅니다. 내면을 정성껏 들여다 볼수록 나는 단단하고 무거워집니다. 그러면 밖에서 부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쉽게 쥐고 흔들수도 없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