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구 상 어디에서 살아도 중력의 영향을 받는 것처럼 이 세상을 사는 동안은 알 수 없는 ‘외력’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력은 누군가에겐 신이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운, 또 누군가에겐 다른 무언가가 될 수 있겠죠) 그러니 내 삶이 전적으로 내 노력만으로만 이뤄지는 건 아니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그까이거 대충 살자는 말은 아닙니다. 받고 싶은 것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건 완전히 다를 테니까요.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는 건 어쩌면 저 멀리 아득한 공간에서 이미 형성되어 우리에게 올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는 아이에겐 산타가 선물을 안 주시듯,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이에겐 이것이 오지 못하는걸수도 있다고 상상해보면 어떨까요? ⠀ 시기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지만, 하루하루 차곡차곡 받을 준비를 해나갈 순 있을겁니다. (그리고 받게 되겠죠) ⠀ 그러면 받을 준비란 무엇일까?란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이건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이미 받은줄로 믿고‘ 란 문장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우리가 지구 상 어디에서 살아도 중력의 영향을 받는 것처럼 이 세상을 사는 동안은 알 수 없는 ‘외력’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력은 누군가에겐 신이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운, 또 누군가에겐 다른 무언가가 될 수 있겠죠) 그러니 내 삶이 전적으로 내 노력만으로만 이뤄지는 건 아니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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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까이거 대충 살자는 말은 아닙니다. 받고 싶은 것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건 완전히 다를 테니까요.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는 건 어쩌면 저 멀리 아득한 공간에서 이미 형성되어 우리에게 올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는 아이에겐 산타가 선물을 안 주시듯,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이에겐 이것이 오지 못하는걸수도 있다고 상상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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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지만, 하루하루 차곡차곡 받을 준비를 해나갈 순 있을겁니다. (그리고 받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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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받을 준비란 무엇일까?란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이건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이미 받은줄로 믿고‘ 란 문장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