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글세상은 나의 가능성을 좁혀 말하지만, 나의 끈기는 언제나 그 경계를 넓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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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공놀이를 잘 못 했는데 절대 포기 안 했어요. 절대로 남들이 말하는 할 수 있는 것과 못 하는 것에 휘둘리지 마요."
– 미드 굿닥터 시즌 1 에피스도 중 한 환자의 대사


누군가의 가능성을 재단하는 건 언제나 '남이 가진 기준’이다. 하지만 삶을 바꾸는 건, 결국 ‘나의 끈기’인 경우가 많다.

공놀이를 잘 못한다고 해서 움직임이 서툰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단지, 아직 자기 리듬을 찾지 못한 걸 수 있다. 남들이 말하는 “너는 이건 안 맞아”, “그건 네 스타일이 아니야”라는 말에 우린 너무 쉽게 자신을 규정짓곤 한다. 그런데, 진짜 성장하는 사람은 그 말들 사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끝까지 잃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요즘 ‘나는 뭘 잘하지?’보다 '나는 뭘 포기하지 않았지?’를 떠올려보라. 그 안에 이미, 나의 강점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세상은 나의 가능성을 좁혀 말하지만, 나의 끈기는 언제나 그 경계를 넓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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