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맥북이 아닌 노트북을 생각해 보지 않을 정도로 맥북 워크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 시작은 회사에 다닐때 아이디어 대회에서 1등을 해서 맥북에어를 부상으로 받게 되면서 부터 였습니다. 그때 아이디어를 낼때 저에게 큰 영향을 준 책이 있었는데 오늘 소개 드리려는 남충식님의 『기획은 2형식』이라는 책입니다. 간단한 내용 요약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 규정에 도움을 줄 질문들을 정리해 보았으니 천천히 한번 살펴보세요. 관심 가는 분들은 책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책 요약
기획은 2형식이다는 남충식 기획자가 제시하는 플래닝코드(Planning Code)를 핵심으로 하는 창조기획 개론서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기획 과정을 문제(P-Code)와 해결(S-Code)이라는 단 두 가지 형식으로 단순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1. 기획의 본질과 단순함
저자는 기획의 본질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비범한 기획과 평범한 기획, 기획의 고수와 중수의 결정적인 차이는 ‘단순함(simplicity)’에 있습니다. 기획 고수는 통찰력으로 정보를 다루어 기획이 심플하고 명쾌하지만, 중수는 정보 자체에 매몰되어 기획이 복잡하고 어수선합니다.
모든 기획은 사고나 표현에 있어 2형식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 Problem is _____________
- Solution is _____________
2. 기획의 제1형식: P코드 (문제 규정)
P코드는 기획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며, 저자는 전체 기획에서 75%의 비중을 문제 규정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해결책의 실마리가 이미 문제 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두 가지 ‘왜’: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 왜 (근본원인 파내려가기): 눈에 보이는 결과론적인 상태인 현상이 아닌, 그 현상을 야기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질(P-Code)이 아닌 현상이나 표피에 관심이 많습니다
- 왜 (위로 올라가기): 현상의 원인에 매몰되지 않고 과제의 목적을 생각하며 위로 올라가 전체 판을 조망하고 과제를 재해석하는 시각을 키우는 원리입니다.
- 구조화: 여러 문제 중 모든 것을 쓰러뜨릴 수 있는 근본적인 핵심 문제(킹핀)를 찾아내 문제를 구조화하면 해결할 문제가 명확해집니다.
[주민들이 제시한 문제와 해결책]
- Problem is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리다(주민들이 제시한 문제)
- Solution is 엘리베이터 속도를 높여줘라(문제로 해결하는 해결책으로 제시한 한) ← 많은 비용과 시간 발생
[진짜 문제를 찾아서 재 정의한 P-S 코드]
- Problem is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져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
- Solution is 엘리베이터 문 앞과 속에 거울을 설치하여 지루함을 해소하는 것
3. 기획의 제2형식: S코드 (해결책 연상)
S코드는 P코드를 통해 정의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해결책은 막연한 발상이 아닌,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연상을 통해 나옵니다. P코드는 S코드 연상의 스프링보드 역할을 합니다.
- 빅아이디어: 빅아이디어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살짝 낯설면서 공감이 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 훔치기의 기술: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유사한 원리나 구조인 ‘속 아이디어’를 우리 분야와 거리가 먼 ‘탈카테고리적 분야’에서 가져와 붙이는 ‘훔치기’ 사고가 필요합니다.
4. P-S 통합 및 설득
기획의 완성은 설득을 통해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오디언스를 설득하는 핵심 코드는 P코드(Why)입니다. 청중은 아이디어(S코드)보다 기획자가 “왜 이 기획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가진 신념과 확신에 감정적으로 움직입니다. 훌륭한 기획은 설득하는 것을 넘어 청중을 매료시키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은 P코드를 기-승에, S코드를 전-결에 대입하여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문제 규정을 잘 하기 위해 생각해 보면 좋을 질문들
1.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질문
“이게 진짜 문제인가, 아니면 결과인가?”
보조 질문
- 이 문제가 발생하게 된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 이 현상을 만들어낸 시스템적 구조는 무엇일까?
- 내가 보고 있는 건 ‘증상’인가 ‘원인’인가?
2. 문제의 ‘맥락’을 탐색하는 질문
“이 문제가 나타나는 구체적인 상황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인가?”
- 문제를 맥락 속에서 바라봐야 진짜 원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보조 질문
- 어떤 상황에서 특히 자주 발생하는가?
- 누가 이 문제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가?
-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지는가, 악화되는가?
3. 문제의 ‘영향’을 측정하는 질문
“이 문제는 나(또는 조직)에게 어떤 비용을 만들고 있는가?”
- 문제의 ‘크기’를 알아야 자원 투입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보조 질문
- 이 문제가 지속되면 어떤 손실이 발생할까?
- 이 문제를 해결하면 어떤 기회가 생길까?
- 지금 당장 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있는가?
4. 문제의 ‘경계’를 정의하는 질문
“이 문제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 문제의 경계를 설정하지 않으면 해결이 산으로 갑니다.
보조 질문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인가?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포함되어야 할 요소는 무엇인가?
-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은 어디인가?
5.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보는 질문
“이 문제를 기회로 본다면,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 문제는 종종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신호입니다.
- 관점을 전환하면 문제는 “성장 과제”가 됩니다.
보조 질문
- 이 문제를 다른 사람이 겪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 이 문제를 ‘학습의 기회’로 본다면,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문제를 정반대의 시선에서 본다면,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
추가 생각 이게 왜 반복되고 있는지 그 이유 파악 하는 것. 이게 왜 중요한가? 지금 바로 해결해야만 하는 건가? 누구로 인해 생긴 문제인가?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인가? 해결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다른 사람들도 이걸 문제로 바라볼까?

지금은 맥북이 아닌 노트북을 생각해 보지 않을 정도로 맥북 워크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 시작은 회사에 다닐때 아이디어 대회에서 1등을 해서 맥북에어를 부상으로 받게 되면서 부터 였습니다. 그때 아이디어를 낼때 저에게 큰 영향을 준 책이 있었는데 오늘 소개 드리려는 남충식님의 『기획은 2형식』이라는 책입니다. 간단한 내용 요약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 규정에 도움을 줄 질문들을 정리해 보았으니 천천히 한번 살펴보세요. 관심 가는 분들은 책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책 요약
기획은 2형식이다는 남충식 기획자가 제시하는 플래닝코드(Planning Code)를 핵심으로 하는 창조기획 개론서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기획 과정을 문제(P-Code)와 해결(S-Code)이라는 단 두 가지 형식으로 단순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1. 기획의 본질과 단순함
저자는 기획의 본질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비범한 기획과 평범한 기획, 기획의 고수와 중수의 결정적인 차이는 ‘단순함(simplicity)’에 있습니다. 기획 고수는 통찰력으로 정보를 다루어 기획이 심플하고 명쾌하지만, 중수는 정보 자체에 매몰되어 기획이 복잡하고 어수선합니다.
모든 기획은 사고나 표현에 있어 2형식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2. 기획의 제1형식: P코드 (문제 규정)
P코드는 기획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며, 저자는 전체 기획에서 75%의 비중을 문제 규정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해결책의 실마리가 이미 문제 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이 제시한 문제와 해결책]
[진짜 문제를 찾아서 재 정의한 P-S 코드]
3. 기획의 제2형식: S코드 (해결책 연상)
S코드는 P코드를 통해 정의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해결책은 막연한 발상이 아닌,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연상을 통해 나옵니다. P코드는 S코드 연상의 스프링보드 역할을 합니다.
4. P-S 통합 및 설득
기획의 완성은 설득을 통해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오디언스를 설득하는 핵심 코드는 P코드(Why)입니다. 청중은 아이디어(S코드)보다 기획자가 “왜 이 기획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가진 신념과 확신에 감정적으로 움직입니다. 훌륭한 기획은 설득하는 것을 넘어 청중을 매료시키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은 P코드를 기-승에, S코드를 전-결에 대입하여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문제 규정을 잘 하기 위해 생각해 보면 좋을 질문들
1.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질문
“이게 진짜 문제인가, 아니면 결과인가?”
많은 문제가 ‘결과’인데, 사람들은 그걸 문제라고 착각합니다.
예: “팀의 소통이 안 돼요”는 결과입니다.
진짜 문제는 “팀 내 신뢰 부족”이나 “역할 불명확성”일 수 있습니다.
보조 질문
2. 문제의 ‘맥락’을 탐색하는 질문
“이 문제가 나타나는 구체적인 상황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인가?”
보조 질문
3. 문제의 ‘영향’을 측정하는 질문
“이 문제는 나(또는 조직)에게 어떤 비용을 만들고 있는가?”
보조 질문
4. 문제의 ‘경계’를 정의하는 질문
“이 문제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보조 질문
5.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보는 질문
“이 문제를 기회로 본다면,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보조 질문
추가 생각 이게 왜 반복되고 있는지 그 이유 파악 하는 것. 이게 왜 중요한가? 지금 바로 해결해야만 하는 건가? 누구로 인해 생긴 문제인가?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인가? 해결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다른 사람들도 이걸 문제로 바라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