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글10월의 경험 수집 기록!

월간 경험 수집 10월 활동을 리뷰해 봅니다.

원래 총 8개 카테고리로 경험 수집 기록을 남기고 있었는데, 이번 달 부터 <하루 한 줄 일기 쓰기> 카테고리를 하나 신설해서 총 9개로 늘었네요. 하나씩 리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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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0월에 읽은 책을 살펴 볼까요? 

■ 완독한 책 : 6권

■ 읽고 있는 책 :3권

■10월의 책 : 찰스 슐츠가 쓴 《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책을 읽으며 지인이 쓴 책을 제외하곤 5점 만점의 별점과 한줄 평을 남기고 있어요. 매주 주관적인 요소라 재미로만 봐주세요. 이번 달에는 찰스 슐츠가 쓴 《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이 별점 5점 만점을 받아 10월의 책으로 선정되었네요! 일 평생 피너츠를 그린 찰스 슐츠의 생각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매력적인 책으로 많은 영감을 준 책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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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매일 삶의 관성을 깨는 도끼같은 문장들을 모았습니다. 5년 넘게 유지했던 필사모임에서 뽑았던 문장들도 함께 정리했고요. 

그 중에서 제가 뽑은 10월의 문장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댄스 댄스 댄스》의 한 구절입니다. 운영하는 페북의 <하루 15분 독서 그룹>에서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문장이었네요. 우리는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평가와 시선을 진정한 나 인걸로 생각할 때가 많죠. 물론 그들의 시선으로 나를 바로 잡는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 이건 전적으로 그들의 문제라는 것도 기억하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투영해서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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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마음도 몽글몽글 해지고 노래 듣기 딱 좋을 때인것 같아요. 저도 틈나는 대로 플리를 수집해 두곤 합니다. 

10월에 가장 많이 들었던 플리는 바로 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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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 하는 저녁이 되면 간단하게 한 줄이라도 기록을 남깁니다. 한 줄 일기는 10월 부터 시작한 습관입니다. 한 줄을 쓰는데 5분도 걸리지 않지만 모였을 때는 나만의 역사의 기록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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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일기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그날의 기분을 표시하는 컬러와 함께 남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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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10월엔 전시회를 한번도 가지 못했네요. 11월을 위해 미리 티켓팅을 해놔야겠습니다. 

한 달이 쏜살같이 지난거 같은데 이렇게 기록으로 정리해보니, 그래도 뭔가 이것저것 열심히 지내온 10월이었던 것 같네요. 11월도 기대합니다. 



p.s 노션으로 이런 기록을 함께하는 <월간 경험 수집> 모임도 운영 중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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