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글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다 (탁월한 사유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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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다.
7년 전 쯤 이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선명하다. 그 뒤로 인생책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일주일 간 다시 읽게 되었다. 


책이 참 신기한게 (물론 다른 것들도 그렇긴 하겠지만) 내가 아는 만큼 보이고, 내 생각의 깊이 만큼 읽힌다. 7년 전 이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을때와는 또 다른 의미로 재독을 하면서 기존의 관념에 많은 충돌을 느꼈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옳다고 믿어온 채로 굳어진 신념들로 세상의 모든 일을 해석해 내려는 나 자신을 자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더욱 선명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삶은 걷고자 하는 이들에 한 두발 앞에 조명을 비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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