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자료
AI 직원 7명을 월 114만 원에 굴린다
어제 올라온 영상들을 정리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부터 골라 보세요.
제미나이4 아르곤 등장! 챗GPT·클로드 긴장할 이유|100만 토큰과 성능 비교
윤자동 · 10/1 08:54 · 6분
- 구글 딥마인드가 9월 30일 발표한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은 출력 한도가 6만 4천에서 100만 토큰으로 약 15.6배 늘었다고 소개한다.
- 업무 자동화 평가는 아르곤 51.3점, 클로드 오퍼스 42.5점, 지피티 41.4점이고, 긴 영상 이해(91.7점)와 차트 이해(71.6점)에서도 가장 높다고 전한다.
- 반면 다른 소프트웨어 개발 평가는 지피티 65.5점·아르곤 55점, 컴퓨터 화면 조작도 지피티 72.6점·아르곤 69.2점으로 지피티가 앞서, 코딩은 작업 종류에 따라 승자가 갈린다고 짚는다.
- 구글 내부 사례로 데이터센터 메모리 300테비바이트 이상 확보, 러스트 영상 디코더 처리 속도 2.7배 향상, 병원 소프트웨어 취약점 발견을 든다.
- API 초기 요금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이후 4달러·20달러)이고 반복 입력 캐시는 95% 할인되지만, 지금은 보안 파트너에게만 먼저 제공되는 단계라고 설명한다.
▶ 영상 보러가기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성능·가격·사용 조건 분석
평범한 사업가 · 10/1 10:12 · 12분
- 아르곤은 지금 Fairwind 프로그램의 승인된 파트너에게만 열려 있어, 일반 사용자가 오늘부터 제미나이 앱에서 고를 수 있다는 발표가 아니라고 구분하며 시작한다.
- 평가 PDF의 19개 결과 행 중 아르곤이 단독 선두인 행은 13개, 공동 선두 1개, 뒤진 행 5개이며, 법률 평가 19.6%는 앞선 점수일 뿐 업무를 해결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짚는다.
- DeepSWE 77.9%와 FrontierSWE 55%(비교 모델 65.5%)처럼 같은 코딩 평가도 결과가 갈리고, 일부 경쟁 점수는 각 제공자의 자체 보고라 같은 조건의 재측정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 도입가는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이후 4·20달러)이고 독립 평가 Artificial Analysis는 지능 지수 53, 과제당 비용 1.99달러지만, 재시도와 검토 시간까지 봐야 실제 비용이 나온다고 말한다.
- 직접 써 본 후기가 아니라 공개 자료 리뷰이며, 같은 입력으로 결과·오류 수정 시간·최종 비용을 기록해 비교하라는 시험 방법을 제안한다.
▶ 영상 보러가기AI 용어 15개, 그림으로 이해하면 대화가 달라집니다 | 초보자 입문
윤자동 · 10/1 13:29 · 10분
- 앱은 식당, 모델은 요리사에 비유해 '모델을 바꿔 보자'가 답을 만드는 엔진을 바꾸자는 뜻임을 풀고, 인공지능·생성형 AI·LLM의 범위를 구분한다.
- 프롬프트는 주문서, 컨텍스트는 옆에 펼쳐 둔 참고 자료로 나누고, 납기 지연 안내 메일 예시로 받는 사람·내용·형식을 넣어 추측할 빈칸을 줄이는 법을 보여 준다.
- 토큰·멀티모달·할루시네이션을 설명하며, 출처를 써 달라고 해도 링크까지 틀릴 수 있으니 숫자·날짜·계약 조건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라고 권한다.
- RAG는 관련 자료를 먼저 찾아 참고하게 하는 방식, 에이전트는 도구를 쓰며 작업을 진행하는 시스템, 워크플로는 정해 둔 순서, API는 요청을 주고받는 접점, MCP는 AI와 외부 도구를 잇는 공통 규격으로 정리한다.
- 에이전트에 맡길 땐 '어디까지 자동이고 어디서 사람이 확인하나'를 묻고, 바이브 코딩은 새로고침 후 저장·접근 권한·잘못된 입력까지 시험했는지 물어보라고 한다.
▶ 영상 보러가기How One “Golden Moment” Can Transform Your Entire Life
'결정적 순간' 하나가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이유
Mel Robbins · 10/1 18:00 · 69분
- 5억 부를 판 작가 존 그리셤이 원고를 뉴욕에 보낼 때마다 거절로 돌아왔던 초기 시절을 들려주며, 말만 하지 말고 매일 한 페이지씩 앉아서 쓰라고 조언한다.
- 소설은 반드시 개요를 짜서 쓰며, 아이디어는 30초 안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문제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설명한다.
- 변호사 시절 친구에게 들은 '아무도 떠나지 못하는 로펌' 아이디어가 『더 펌』이 됐고, 영화 판권이 파라마운트에 60만 달러에 팔렸는데 이는 변호사로 10년 번 돈보다 많았다고 말한다.
- 그 전화 한 통을 받고 아내와 부엌 식탁에 앉아 어이없어했던 순간을 모든 것이 바뀐 때로 꼽는다.
- 멜 로빈스는 지나온 점들이 뒤돌아보면 이어진다는 점과, 운이란 18세부터 쌓아 온 행동이 만든 흐름이라는 점을 짚으며 마무리한다.
▶ 영상 보러가기AI 직원 7명 운영해 보고 답합니다 | 월급·사고·만드는 법
윤자동 · 10/1 18:00 · 6분
- 회사에 AI 직원이 7명(카톡방, 슬랙 총무, 메일, 회의록, 통화, 영상 편집, 후기 선물) 있고, 카톡방 담당은 일주일간 질문 542개에 답했으며 스스로 끼어든 답이 88건이라고 소개한다.
- 끼어들지 여부를 먼저 점수로 판정하는 작은 AI는 나흘간 2,761번 판단하는 데 0.34달러가 들었고, 회의록 담당은 30일간 206건을 정리해 그중 86건은 고객까지 연결했다.
- 월 비용은 AI 구독 800달러(약 110만 원)와 녹음 앱 4만 4천 원 등을 더해 114만 원 남짓으로 최저임금 월급(약 215만 원)의 절반이지만, 한 사람 몫을 다 대신하진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 사고 방지는 밖으로 나가는 건 사람이 누르기·끼어들기 전 판정하기·기록 남기기 세 가지이며, 메일은 임시보관함 초안까지만 쓰고 발송 명령은 아예 막아 뒀다고 한다.
- 시연에서 말 세 마디로 답장 초안(30초)·계약서 PDF(29초)·촬영 준비물 카톡을 만들고, 처음 뽑는다면 회의록 담당부터, 규칙으로 되는 일은 AI 없이 자동화하라고 권한다.
▶ 영상 보러가기Laya 진짜 추천합니다. Jev를 오픈소스로 쓰는법
코드팩토리 · 10/1 18:00 · 13분
- 램 24GB짜리 M4 프로 맥북에서 오픈소스 모델 라야를 직접 학습시켜, 한국어 고객 문의 6분류 시험(250문항) 정답률을 32.8%에서 86.4%로 올렸고 학습은 48분 걸렸다고 한다.
- 학습 데이터 100건이면 정답 172개(4분), 300건이면 83.2%(15분), 1천 건이면 86.4%로, 매번 처음 모델에서 따로 출발했고 300건 이후엔 상승 폭이 작아졌다.
- 같은 시험에서 제브는 250개를 모두 맞혀 100%였고, 라야는 1만 건(약 8시간) 학습 후 600문항 시험에서 99.7%(598개)까지 올라 근접했다고 말한다.
- 틀린 사례로 머그컵 반품 문의를 '배송'으로, 키보드 색상 비교 문의를 '교환·반품'으로 분류한 것을 들며, 헷갈리는 사례를 짝지어 모아 재학습시키라고 제안한다.
- 응답 속도는 제브 API 중앙값 약 0.5초, 로컬 라야는 건당 0.11초이며, 외부로 보내기 어려운 문의를 내부에서 분류할 때 의미가 크지만 정확도·응답 시간·재학습 필요를 따져 고르라고 한다.
▶ 영상 보러가기이제 혼자 일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 젠스파크 AI 에이전트, 1시간 완전 정복
오빠두엑셀 l 엑셀 강의 대표채널 · 10/1 19:00 · 51분
- 클로드 페이블·GPT 아스트라도 내년엔 허접해 보일 수 있으니 모델보다 AI에게 학습시킬 내 데이터(메일·통화·회의·엑셀/PPT·홈페이지/유튜브 자료 5종)를 쌓아 두라고 말한다.
- 젠스파크에서 이름·역할·지침을 정하고 스킬(레스토랑 포스터)을 붙여 포스터 디자이너 에이전트를 만든 뒤, 모바일 앱에서 돈코츠 라멘 가을 이벤트 포스터를 요청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 에이전트 모델 기본값은 오퍼스지만 일반 용도에는 소넷을 권하고, 슬라이드는 프로페셔널(클로드 기반이라 AI 티가 강함)보다 가이드 모드를 켠 크리에이티브를 추천한다.
- 운영 팀장(항상 응답)·견적 담당·디자인 담당을 한 채팅방에 모아 '사무실'을 만들고, 통화·메일·회의 기록은 세컨드 브레인에 쌓아 둔다고 소개한다.
- 팀원을 신뢰할 수 있는 협업자로 초대하면 무료 요금제 직원도 에이전트를 쓸 수 있고, 사용량은 만든 사람의 크레딧에서 차감된다고 설명한다.
▶ 영상 보러가기[기업교육 현장] 병원 팀장님들과 함께한 ChatGPT 실무 3시간 — 엑셀 분석부터 대시보드·포스터까지
바이브랩스 · 10/1 20:07 · 103분
- 병원 팀장 대상 3시간 ChatGPT 실무 교육 현장으로, 강사는 AI를 쓸 때 내 역할을 어떻게 정의할지부터 생각해 보라고 하고 챗 모드와 워크 모드를 구분해 쓰도록 안내한다.
- 생성형 AI가 다음 단어를 확률 주사위로 고르는 원리를 설명하며, 같은 질문에도 사람마다 답이 다르고 한 단어가 갈리면 뒤 문장이 점점 멀어진다고 풀이한다.
- 가상 병원 데이터를 시각화 기능으로 바꿔 외래 평균 대기 시간 30.8분, 환자 만족도 87.9점 등 지표를 목표와 비교하는 차트로 보여 주고, 포스터 이미지 세 안과 저녁 메뉴 룰렛 HTML 게임도 만든다.
- 지금까지의 분석을 병원장께 드리는 한 페이지 보고서로 쓰는 프롬프트를 실습하고, 경쟁 병원 홈페이지 비교 같은 일은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대신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 2일차 숙제는 반복 업무 이름, 쓰는 엑셀 파일 종류, 반복 작업, 최종 결과물의 모습 네 가지를 별도 메모에 적어 오는 것이다.
▶ 영상 보러가기AI 숏 드라마 EP.1 [퇴근하다 랜턴 공작의 약혼녀가 됐습니다]
원카AI Wonka · 10/1 20:30 · 4분
- AI로 만든 숏 드라마 1화로, 서쪽 탑에서 비가 새는 추운 밤 성에서 10년간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는 독백으로 시작한다.
- 공작이 일찍 돌아온 밤 성안에 사람이 숨어든 것이 들통나, 경비병들이 인간이 있다며 뒤쫓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 숨죽인 채 쫓기던 여성 앞에 경비병이 와서 공작 뒤에 선 사람을 확인하겠다고 하자, 공작이 그녀를 자신의 약혼녀라고 소개해 위기를 넘긴다.
- 제목 그대로 퇴근길에 낯선 세계로 넘어가 공작의 약혼녀가 되는 설정의 시리즈 첫 편이다.
- 4분 분량이라 세계관 소개와 첫 위기까지만 담겼고, 이후 전개는 다음 화에서 이어진다.
▶ 영상 보러가기Tools to Improve Your Focus & Concentration | Huberman Lab Essentials
집중력을 높이는 도구 | 휴버먼 랩 에센셜
Andrew Huberman · 10/1 21:00 · 37분
- 과거 방송에서 다룬 집중력 도구를 한데 모은 에센셜 편으로, 뉴욕대 웬디 스즈키 연구실이 밝힌 하루 13분 명상을 8주 하면 집중력과 인지 수행이 유의미하게 좋아졌다는 연구를 첫 사례로 든다.
- 집중은 운동과 비슷해서 주의를 억지로 되돌리는 훈련 구간이 필요하고, 뇌 속 포도당이 충분할 때 뉴런이 환경을 더 정밀하게 표상한다는 연구도 소개한다.
- 에피네프린을 높이는 방법으로 의도적 냉노출을 꼽고, 집중을 올리려고 일부러 스트레스 상황이나 말다툼을 만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 시각적 초점으로 주의를 끌어올리는 행동 도구와, EPA 오메가3를 하루 1~3g 섭취하면 기분과 인지 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보충제 정보를 함께 다룬다.
- 휴대폰 없이 복도를 걷거나 멍하니 있는 식의 의도적 '디포커스' 시간을 매일 가지면 다시 집중할 때 더 잘 된다고 강조한다.
▶ 영상 보러가기Give Me 12 Minutes, I’ll Make You a Gemini Notebook Pro
12분만 주세요, 제미나이 노트북 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Paul J Lipsky · 10/1 22:00 · 12분
- 노트북LM의 새 이름인 제미나이 노트북은 notebook.google.com에서 무료 구글 계정만으로 쓸 수 있다고 소개하며 첫 노트북 만들기부터 안내한다.
- 리서치 기능에 관심 주제를 입력하면 웹에서 출처 10개를 찾아 주고, 원하는 것만 골라 가져오면 채팅이 그 출처만 지식 기반으로 삼아 답한다.
- 인포그래픽은 언어·방향(가로/세로/정사각)·스타일을 고르고 사용할 출처와 지시를 넣어 만들며, 예시로 카메라 조리개·셔터 속도 학습용 도표를 만든다.
- 오디오 개요는 휴대폰으로 산책하며 들을 수 있고, 슬라이드·영상 개요·마인드맵·보고서·플래시카드·퀴즈·데이터 표까지 7가지 자산을 더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영상은 허브스팟 후원이며, 후원사가 낸 무료 가이드(다른 AI 도구와의 비교표, 실무 사례 5개와 복사용 프롬프트)를 안내한다.
▶ 영상 보러가기How To Go Hard, Even When You Don’t Want To - Sam Sulek
하기 싫을 때도 끝까지 밀어붙이는 법 - 샘 설렉
Chris Williamson · 10/2 00:00 · 102분
- 크리스 윌리엄슨이 보디빌더 샘 설렉에게 몸 훈련뿐 아니라 정신 훈련은 어떻게 하는지, 그것이 성장 목표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묻는 대담이다.
- 설렉은 영상을 만들 때 자기 기준과 다른 사람에게 합리적인 기준을 함께 생각하며,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기준을 처음부터 잡기보다 쉽게 시작하라고 말한다.
- 헬스장 회원권 등록, 주 3일 가기, 유산소 10분처럼 영(0)에서 시작하면 변화가 비율로는 가장 커서 어렵고도 쉬운 단계이며, '주 3일 헬스인은 되기 싫다'는 인식이 시작을 막는다고 한다.
- 헌신을 두려워하고 선택지를 열어 두려는 남성들의 경향을 이야기하고, 윌리엄슨은 자기 라이브 쇼에서 여성 관객들이 연애 상대의 흔한 문제로 '헌신하지 않음'을 꼽았다고 전한다.
- 중간 광고는 RP 하이퍼트로피 앱(코드 modernwisdom, 최대 50달러 할인)이며, 설렉은 코치를 두면 드라마가 생기는 인플루언서 사례를 보고 대회 준비를 직접 코칭했다고 말한다.
▶ 영상 보러가기How AI Unleashed (Not Replaced) My Creativity | Kelly A. Boesch | TED
AI는 내 창의성을 대체하지 않고 풀어 주었다 | 켈리 A. 보에시 | TED
TED · 10/2 00:00 · 7분
- AI 아티스트 켈리 보에시는 AI를 새 붓·카메라처럼 쓰며 상상과 결과물 사이의 거리가 처음으로 좁혀졌고, 영화·패션·그래픽 디자인을 거친 뒤 AI에서 가장 큰 호기심을 느꼈다고 말한다.
- AI 이미지를 애니메이션과 단편 영화로 확장하고, 직접 쓴 가사에 AI로 악기 편성을 협업해 만든 음악으로 음반 계약을 따냈다고 밝힌다.
- 'AI 아트도 예술인가'라는 질문에는 자신의 화면에 다른 작가의 작품은 없고 자연·패턴·패션 같은 레퍼런스를 쓰며, 자신에게 예술은 개인적이고 기쁨을 주면 충분하다고 답한다.
- Midjourney에서 같은 프롬프트(동화 속 시장 장면)도 자신의 개인화 코드와 스타일 레퍼런스 코드를 쓰면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며, 그 뒤에 오랜 시행착오와 스타일 학습이 있었다고 보여 준다.
- AI가 사람의 감정과 의도에 이끌릴 때 전혀 다른 것이 된다며, 궁금하다면 가볍게 놀아 보고 결과에 놀라 보라고 권한다.
▶ 영상 보러가기How BTS, EXO, IU, SEVENTEEN & TWICE Took Over the World
BTS·EXO·아이유·세븐틴·트와이스는 어떻게 세계를 휩쓸었나
Evan Carmichael · 10/2 00:07 · 69분
- EXO는 2012년 SM에서 데뷔한 12인조로, 리더 수호는 7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고 세훈은 오디션을 세 번 떨어진 뒤 붙었으며, 한국용 EXO-K와 중국용 EXO-M으로 나뉘어 동시에 활동했다.
- EXO는 2013년 첫 정규 앨범이 100만 장 이상 팔렸고, 멤버 세 명이 떠난 뒤에도 남은 아홉 명이 밀리언셀러 앨범을 네 장 더 냈다고 소개한다.
- BTS는 작은 소속사 빅히트에서 힙합과 K팝을 섞고 고난·꿈 같은 진솔한 이야기로 승부했으며,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한다.
- 아이유는 아버지 사업 실패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데뷔 1년 만에 가족 빚을 갚았고, 한국 차트 최다 1위곡 31곡과 유료 다운로드 1억 2천만 건 이상 기록을 가졌다고 전한다.
- 세븐틴은 자체 제작으로 팬의 신뢰를 쌓았고,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LA BMO) 단독 공연을 매진시켰다며, 이를 스타트업 성장 교훈으로 풀어낸다.
▶ 영상 보러가기How I Prepared to Interview Sylvester Stallone
실베스터 스탤론 인터뷰를 준비한 과정
Jay Shetty · 10/2 00:24 · 11분
- 제이 셰티가 영화 록키를 매년 보는 이유를 밝히고, 어릴 적 영웅인 스탤론을 인터뷰하러 가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다.
- 하루 촬영을 마친 뒤 밤 비행기와 헬리콥터 30분, 차 2시간을 거쳐 햄프턴스로 이동하며, 지난해 36시간 만에 바이런베이에서 크리스 헴스워스를 인터뷰한 일과 백악관 행사 뒤 런던에서 톰 홀랜드를 만난 일을 가장 무모한 출장으로 꼽는다.
- 스탤론이 22세쯤 점쟁이를 만났고 록키는 서른에야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렇게 오래 걸린 게 그를 흔들었는지, 믿음이 있었는지'를 묻고 싶다고 말한다.
- 스탤론의 가족이 편하게 맞아 줘 긴장이 풀렸다고 하며, 거창한 야망 없이 시작한 사람을 만나는 게 좋고 자신도 기업 강연만 해도 만족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 록키처럼 거절 한 번 뒤에 예스가 있고 꾸준함이 모든 걸 이긴다는 메시지를 자기 콘텐츠로 전하고 싶다고 맺는다.
▶ 영상 보러가기What a Medium Learned About Death in 40 Years | John Edward
영매가 40년간 죽음에 대해 배운 것 | 존 에드워드
Jay Shetty Podcast · 10/2 00:30 · 64분
- 영매 존 에드워드는 사람들이 '마무리'를 찾아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세상을 떠난 이와의 연결을 원하는 것이며, 리딩이 슬픔을 고쳐 주진 않는다고 말한다.
- 리딩은 원하는 말을 해 주는 자리가 아니라 와 있는 존재를 인터뷰하는 일이라 하고, 사별 관계·이름·사망일을 먼저 요구하는 영매의 방식은 비판한다.
- 한 슬픔 치료사가 회의적으로 앉았는데 그날 만난 내담자 다섯 명이 찾아온 고인들이 전해졌다고 주장하는 일화를 소개한다.
- 19세에 어머니를 잃고 방향을 잃었던 경험을 꺼내며, 삶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받아들이고 한 발씩 나아가는 데 의식이 이어진다는 이해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 수사 사건을 도운 일도 정보를 준 것일 뿐 직접 해결한 건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입문서로 본인 저서 『The Infinite Quest』를 추천한다.
▶ 영상 보러가기Smart and Successful People Missed The Internet in The '90's
똑똑하고 성공한 사람들도 90년대 인터넷을 놓쳤다
Tim Ferriss · 10/2 01:23 · 6분
- 게스트는 예일대 경제학, 투자은행, 인시아드를 거쳐 유로디즈니(호텔 1만 5천 실, 하루 5만 명 규모 개장)를 맡았고, 이후 유나이티드 미디어의 CFO 겸 COO가 됐다고 경력을 설명한다.
- 비즈니스위크 기사로 인터넷을 처음 알고 1995년 딜버트 웹사이트를 열었으며, 브라우저가 없던 시절 기술직 사용자 덕에 트래픽이 컸고 IBM이 첫 광고주로 2주 광고를 샀다고 한다.
- 회사에 인터넷 부서를 만들자고 제안했으나 임원이 '다음 인터넷을 기다리겠다'며 거절했고, 그때 이 사람은 이 일엔 너무 늙었다는 생각이 들어 떠났다고 회상한다.
- 직원 10~12번째로 더블클릭에 합류해 CEO가 됐고, 첫 3년간 25개국에 사무실을 열어 6개국에 머문 경쟁사를 앞섰으며 첫 나라가 흑자가 되기 전에 20개국에 진출했다.
- 더블클릭이 독립 회사로 남았다면 지금 1000억 달러 가치일 것이라고 말한다.
▶ 영상 보러가기$95B Airbnb CEO: The Gap Between AI Builders and Everyone Else Is Growing
950억 달러 에어비앤비 CEO: AI 빌더와 나머지의 격차는 커지고 있다
Silicon Valley Girl · 10/2 01:30 · 35분
- 에어비앤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는 AI가 같은 도구를 가진 사람들 사이의 격차를 벌리는 증폭기로, 좋은 사람은 더 낫게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효과가 작다고 말한다.
- 에어비앤비가 1년 전보다 기능을 80% 더 많이 출시하고 있고 대부분 AI 덕분이며, 예전엔 새 서비스 하나에 1년이 걸렸다고 한다.
- 식료품·아기용품·식당 배달·꽃 서비스 같은 새 사업 아이디어를 호스트가 신청하면 고객 접점을 줄 수 있다며, 어떤 아이디어든 받겠다고 말한다.
- 고흐는 마지막 3년 동안 하루 한 점 넘게 그렸고 헤밍웨이는 새벽 6시부터 정오까지 썼다며 핵심은 양과 반복이라 하고, 남들이 하는 걸 소셜 미디어로 지켜보며 시간을 쓰는 게 문제라고 말한다.
- AI는 직원에게 과외를 받든 YouTube로 배우든 일단 시작하라며 '물이 차가워 보일 뿐 차갑지 않다'고 권하고, 영상은 허브스팟 후원이며 뉴스레터 Future Proof를 안내한다.
▶ 영상 보러가기The Holy Fire of Ambition Inside Winston Churchill of Napoleon — Andrew Roberts
처칠과 나폴레옹 안의 '성스러운 불꽃' — 앤드루 로버츠
Tim Ferriss · 10/2 01:52 · 4분
- 역사가 앤드루 로버츠는 나폴레옹과 처칠이 모두 군사학교에서 교육받고 젊을 때부터 카이사르·알렉산드로스를 공부해, 지휘 규모가 커져도 감당할 지적 기반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 두 사람의 강한 자기 확신(에고)이 엄청난 결정을 내리게 했으며, 타고난 재능보다 양육과 훈련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 둘에게는 자신이 하는 일이 옳고 반드시 해야 한다는 종교적이지 않은 '성스러운 불꽃'이 있어, 책임지던 이들의 죽음에도 잠을 설치지 않았다고 말한다.
- 대학에 가지 않은 처칠은 20대 인도 주둔 시절 철학자와 기번·매콜리를 독파했고, 이것이 문체와 연설 방식, 인생관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 독서에 몰두해 동료와 멀어졌다는 점도 닮았으며, 이런 독서가 처칠을 귀족의 의무를 중시하는 휘그적 성향으로 이끌었다고 설명한다.
▶ 영상 보러가기Elizabeth Gilbert on The Hidden Expectations That Hurt Our Relationships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말하는, 관계를 해치는 숨은 기대
Tim Ferriss · 10/2 02:18 · 4분
- 길버트는 켈트 시 '접근의 시'에서 가져온 '나는 소중히 쥐고 있는 결과가 없다'는 구절을 자신의 모든 우정의 기본 약속으로 삼고 있다고 말한다.
- 서운하거나 소외감이 들 때에야 자신이 몰래 기대를 품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며, 그때 원망에 빠질지 이 약속을 지킬지 스스로 고른다고 한다.
- 친구 관계에서는 상대에게 결과를 얹지 않는 편이지만, 연애 관계에서는 기대 목록이 팔 길이만큼 길어진다고 인정한다.
- 5년째 자발적 독신·금욕 중이라 탓할 사람이 없어 좋다며, 연인이 생기면 기분이 좋든 나쁘든 상대 책임으로 돌리던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고 한다.
- 기분의 오르내림은 상대와 무관한 날씨 같은 것임을 혼자 지내며 배웠다고 말한다.
▶ 영상 보러가기"I have no cherished outcome."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우정의 기본 약속이라고 말한 이 구절이 어제 영상들에서 가장 오래 남았습니다. 서운함이 올라온다면 내가 몰래 기대를 걸어 두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다 보기엔 시간이 부족하셨을 텐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걸리는 영상 하나만 골라 오늘 안에 펼쳐보시길. 내일 또 새로운 걸 들고 오겠습니다.
AI 직원 7명을 월 114만 원에 굴린다
어제 올라온 영상들을 정리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부터 골라 보세요.
제미나이4 아르곤 등장! 챗GPT·클로드 긴장할 이유|100만 토큰과 성능 비교
- 구글 딥마인드가 9월 30일 발표한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은 출력 한도가 6만 4천에서 100만 토큰으로 약 15.6배 늘었다고 소개한다.
- 업무 자동화 평가는 아르곤 51.3점, 클로드 오퍼스 42.5점, 지피티 41.4점이고, 긴 영상 이해(91.7점)와 차트 이해(71.6점)에서도 가장 높다고 전한다.
- 반면 다른 소프트웨어 개발 평가는 지피티 65.5점·아르곤 55점, 컴퓨터 화면 조작도 지피티 72.6점·아르곤 69.2점으로 지피티가 앞서, 코딩은 작업 종류에 따라 승자가 갈린다고 짚는다.
- 구글 내부 사례로 데이터센터 메모리 300테비바이트 이상 확보, 러스트 영상 디코더 처리 속도 2.7배 향상, 병원 소프트웨어 취약점 발견을 든다.
- API 초기 요금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이후 4달러·20달러)이고 반복 입력 캐시는 95% 할인되지만, 지금은 보안 파트너에게만 먼저 제공되는 단계라고 설명한다.
▶ 영상 보러가기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성능·가격·사용 조건 분석
- 아르곤은 지금 Fairwind 프로그램의 승인된 파트너에게만 열려 있어, 일반 사용자가 오늘부터 제미나이 앱에서 고를 수 있다는 발표가 아니라고 구분하며 시작한다.
- 평가 PDF의 19개 결과 행 중 아르곤이 단독 선두인 행은 13개, 공동 선두 1개, 뒤진 행 5개이며, 법률 평가 19.6%는 앞선 점수일 뿐 업무를 해결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짚는다.
- DeepSWE 77.9%와 FrontierSWE 55%(비교 모델 65.5%)처럼 같은 코딩 평가도 결과가 갈리고, 일부 경쟁 점수는 각 제공자의 자체 보고라 같은 조건의 재측정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 도입가는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이후 4·20달러)이고 독립 평가 Artificial Analysis는 지능 지수 53, 과제당 비용 1.99달러지만, 재시도와 검토 시간까지 봐야 실제 비용이 나온다고 말한다.
- 직접 써 본 후기가 아니라 공개 자료 리뷰이며, 같은 입력으로 결과·오류 수정 시간·최종 비용을 기록해 비교하라는 시험 방법을 제안한다.
▶ 영상 보러가기AI 용어 15개, 그림으로 이해하면 대화가 달라집니다 | 초보자 입문
- 앱은 식당, 모델은 요리사에 비유해 '모델을 바꿔 보자'가 답을 만드는 엔진을 바꾸자는 뜻임을 풀고, 인공지능·생성형 AI·LLM의 범위를 구분한다.
- 프롬프트는 주문서, 컨텍스트는 옆에 펼쳐 둔 참고 자료로 나누고, 납기 지연 안내 메일 예시로 받는 사람·내용·형식을 넣어 추측할 빈칸을 줄이는 법을 보여 준다.
- 토큰·멀티모달·할루시네이션을 설명하며, 출처를 써 달라고 해도 링크까지 틀릴 수 있으니 숫자·날짜·계약 조건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라고 권한다.
- RAG는 관련 자료를 먼저 찾아 참고하게 하는 방식, 에이전트는 도구를 쓰며 작업을 진행하는 시스템, 워크플로는 정해 둔 순서, API는 요청을 주고받는 접점, MCP는 AI와 외부 도구를 잇는 공통 규격으로 정리한다.
- 에이전트에 맡길 땐 '어디까지 자동이고 어디서 사람이 확인하나'를 묻고, 바이브 코딩은 새로고침 후 저장·접근 권한·잘못된 입력까지 시험했는지 물어보라고 한다.
▶ 영상 보러가기How One “Golden Moment” Can Transform Your Entire Life
- 5억 부를 판 작가 존 그리셤이 원고를 뉴욕에 보낼 때마다 거절로 돌아왔던 초기 시절을 들려주며, 말만 하지 말고 매일 한 페이지씩 앉아서 쓰라고 조언한다.
- 소설은 반드시 개요를 짜서 쓰며, 아이디어는 30초 안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문제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설명한다.
- 변호사 시절 친구에게 들은 '아무도 떠나지 못하는 로펌' 아이디어가 『더 펌』이 됐고, 영화 판권이 파라마운트에 60만 달러에 팔렸는데 이는 변호사로 10년 번 돈보다 많았다고 말한다.
- 그 전화 한 통을 받고 아내와 부엌 식탁에 앉아 어이없어했던 순간을 모든 것이 바뀐 때로 꼽는다.
- 멜 로빈스는 지나온 점들이 뒤돌아보면 이어진다는 점과, 운이란 18세부터 쌓아 온 행동이 만든 흐름이라는 점을 짚으며 마무리한다.
▶ 영상 보러가기AI 직원 7명 운영해 보고 답합니다 | 월급·사고·만드는 법
- 회사에 AI 직원이 7명(카톡방, 슬랙 총무, 메일, 회의록, 통화, 영상 편집, 후기 선물) 있고, 카톡방 담당은 일주일간 질문 542개에 답했으며 스스로 끼어든 답이 88건이라고 소개한다.
- 끼어들지 여부를 먼저 점수로 판정하는 작은 AI는 나흘간 2,761번 판단하는 데 0.34달러가 들었고, 회의록 담당은 30일간 206건을 정리해 그중 86건은 고객까지 연결했다.
- 월 비용은 AI 구독 800달러(약 110만 원)와 녹음 앱 4만 4천 원 등을 더해 114만 원 남짓으로 최저임금 월급(약 215만 원)의 절반이지만, 한 사람 몫을 다 대신하진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 사고 방지는 밖으로 나가는 건 사람이 누르기·끼어들기 전 판정하기·기록 남기기 세 가지이며, 메일은 임시보관함 초안까지만 쓰고 발송 명령은 아예 막아 뒀다고 한다.
- 시연에서 말 세 마디로 답장 초안(30초)·계약서 PDF(29초)·촬영 준비물 카톡을 만들고, 처음 뽑는다면 회의록 담당부터, 규칙으로 되는 일은 AI 없이 자동화하라고 권한다.
▶ 영상 보러가기Laya 진짜 추천합니다. Jev를 오픈소스로 쓰는법
- 램 24GB짜리 M4 프로 맥북에서 오픈소스 모델 라야를 직접 학습시켜, 한국어 고객 문의 6분류 시험(250문항) 정답률을 32.8%에서 86.4%로 올렸고 학습은 48분 걸렸다고 한다.
- 학습 데이터 100건이면 정답 172개(4분), 300건이면 83.2%(15분), 1천 건이면 86.4%로, 매번 처음 모델에서 따로 출발했고 300건 이후엔 상승 폭이 작아졌다.
- 같은 시험에서 제브는 250개를 모두 맞혀 100%였고, 라야는 1만 건(약 8시간) 학습 후 600문항 시험에서 99.7%(598개)까지 올라 근접했다고 말한다.
- 틀린 사례로 머그컵 반품 문의를 '배송'으로, 키보드 색상 비교 문의를 '교환·반품'으로 분류한 것을 들며, 헷갈리는 사례를 짝지어 모아 재학습시키라고 제안한다.
- 응답 속도는 제브 API 중앙값 약 0.5초, 로컬 라야는 건당 0.11초이며, 외부로 보내기 어려운 문의를 내부에서 분류할 때 의미가 크지만 정확도·응답 시간·재학습 필요를 따져 고르라고 한다.
▶ 영상 보러가기이제 혼자 일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 젠스파크 AI 에이전트, 1시간 완전 정복
- 클로드 페이블·GPT 아스트라도 내년엔 허접해 보일 수 있으니 모델보다 AI에게 학습시킬 내 데이터(메일·통화·회의·엑셀/PPT·홈페이지/유튜브 자료 5종)를 쌓아 두라고 말한다.
- 젠스파크에서 이름·역할·지침을 정하고 스킬(레스토랑 포스터)을 붙여 포스터 디자이너 에이전트를 만든 뒤, 모바일 앱에서 돈코츠 라멘 가을 이벤트 포스터를 요청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 에이전트 모델 기본값은 오퍼스지만 일반 용도에는 소넷을 권하고, 슬라이드는 프로페셔널(클로드 기반이라 AI 티가 강함)보다 가이드 모드를 켠 크리에이티브를 추천한다.
- 운영 팀장(항상 응답)·견적 담당·디자인 담당을 한 채팅방에 모아 '사무실'을 만들고, 통화·메일·회의 기록은 세컨드 브레인에 쌓아 둔다고 소개한다.
- 팀원을 신뢰할 수 있는 협업자로 초대하면 무료 요금제 직원도 에이전트를 쓸 수 있고, 사용량은 만든 사람의 크레딧에서 차감된다고 설명한다.
▶ 영상 보러가기[기업교육 현장] 병원 팀장님들과 함께한 ChatGPT 실무 3시간 — 엑셀 분석부터 대시보드·포스터까지
- 병원 팀장 대상 3시간 ChatGPT 실무 교육 현장으로, 강사는 AI를 쓸 때 내 역할을 어떻게 정의할지부터 생각해 보라고 하고 챗 모드와 워크 모드를 구분해 쓰도록 안내한다.
- 생성형 AI가 다음 단어를 확률 주사위로 고르는 원리를 설명하며, 같은 질문에도 사람마다 답이 다르고 한 단어가 갈리면 뒤 문장이 점점 멀어진다고 풀이한다.
- 가상 병원 데이터를 시각화 기능으로 바꿔 외래 평균 대기 시간 30.8분, 환자 만족도 87.9점 등 지표를 목표와 비교하는 차트로 보여 주고, 포스터 이미지 세 안과 저녁 메뉴 룰렛 HTML 게임도 만든다.
- 지금까지의 분석을 병원장께 드리는 한 페이지 보고서로 쓰는 프롬프트를 실습하고, 경쟁 병원 홈페이지 비교 같은 일은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대신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 2일차 숙제는 반복 업무 이름, 쓰는 엑셀 파일 종류, 반복 작업, 최종 결과물의 모습 네 가지를 별도 메모에 적어 오는 것이다.
▶ 영상 보러가기AI 숏 드라마 EP.1 [퇴근하다 랜턴 공작의 약혼녀가 됐습니다]
- AI로 만든 숏 드라마 1화로, 서쪽 탑에서 비가 새는 추운 밤 성에서 10년간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는 독백으로 시작한다.
- 공작이 일찍 돌아온 밤 성안에 사람이 숨어든 것이 들통나, 경비병들이 인간이 있다며 뒤쫓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 숨죽인 채 쫓기던 여성 앞에 경비병이 와서 공작 뒤에 선 사람을 확인하겠다고 하자, 공작이 그녀를 자신의 약혼녀라고 소개해 위기를 넘긴다.
- 제목 그대로 퇴근길에 낯선 세계로 넘어가 공작의 약혼녀가 되는 설정의 시리즈 첫 편이다.
- 4분 분량이라 세계관 소개와 첫 위기까지만 담겼고, 이후 전개는 다음 화에서 이어진다.
▶ 영상 보러가기Tools to Improve Your Focus & Concentration | Huberman Lab Essentials
- 과거 방송에서 다룬 집중력 도구를 한데 모은 에센셜 편으로, 뉴욕대 웬디 스즈키 연구실이 밝힌 하루 13분 명상을 8주 하면 집중력과 인지 수행이 유의미하게 좋아졌다는 연구를 첫 사례로 든다.
- 집중은 운동과 비슷해서 주의를 억지로 되돌리는 훈련 구간이 필요하고, 뇌 속 포도당이 충분할 때 뉴런이 환경을 더 정밀하게 표상한다는 연구도 소개한다.
- 에피네프린을 높이는 방법으로 의도적 냉노출을 꼽고, 집중을 올리려고 일부러 스트레스 상황이나 말다툼을 만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 시각적 초점으로 주의를 끌어올리는 행동 도구와, EPA 오메가3를 하루 1~3g 섭취하면 기분과 인지 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보충제 정보를 함께 다룬다.
- 휴대폰 없이 복도를 걷거나 멍하니 있는 식의 의도적 '디포커스' 시간을 매일 가지면 다시 집중할 때 더 잘 된다고 강조한다.
▶ 영상 보러가기Give Me 12 Minutes, I’ll Make You a Gemini Notebook Pro
- 노트북LM의 새 이름인 제미나이 노트북은 notebook.google.com에서 무료 구글 계정만으로 쓸 수 있다고 소개하며 첫 노트북 만들기부터 안내한다.
- 리서치 기능에 관심 주제를 입력하면 웹에서 출처 10개를 찾아 주고, 원하는 것만 골라 가져오면 채팅이 그 출처만 지식 기반으로 삼아 답한다.
- 인포그래픽은 언어·방향(가로/세로/정사각)·스타일을 고르고 사용할 출처와 지시를 넣어 만들며, 예시로 카메라 조리개·셔터 속도 학습용 도표를 만든다.
- 오디오 개요는 휴대폰으로 산책하며 들을 수 있고, 슬라이드·영상 개요·마인드맵·보고서·플래시카드·퀴즈·데이터 표까지 7가지 자산을 더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영상은 허브스팟 후원이며, 후원사가 낸 무료 가이드(다른 AI 도구와의 비교표, 실무 사례 5개와 복사용 프롬프트)를 안내한다.
▶ 영상 보러가기How To Go Hard, Even When You Don’t Want To - Sam Sulek
- 크리스 윌리엄슨이 보디빌더 샘 설렉에게 몸 훈련뿐 아니라 정신 훈련은 어떻게 하는지, 그것이 성장 목표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묻는 대담이다.
- 설렉은 영상을 만들 때 자기 기준과 다른 사람에게 합리적인 기준을 함께 생각하며,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기준을 처음부터 잡기보다 쉽게 시작하라고 말한다.
- 헬스장 회원권 등록, 주 3일 가기, 유산소 10분처럼 영(0)에서 시작하면 변화가 비율로는 가장 커서 어렵고도 쉬운 단계이며, '주 3일 헬스인은 되기 싫다'는 인식이 시작을 막는다고 한다.
- 헌신을 두려워하고 선택지를 열어 두려는 남성들의 경향을 이야기하고, 윌리엄슨은 자기 라이브 쇼에서 여성 관객들이 연애 상대의 흔한 문제로 '헌신하지 않음'을 꼽았다고 전한다.
- 중간 광고는 RP 하이퍼트로피 앱(코드 modernwisdom, 최대 50달러 할인)이며, 설렉은 코치를 두면 드라마가 생기는 인플루언서 사례를 보고 대회 준비를 직접 코칭했다고 말한다.
▶ 영상 보러가기How AI Unleashed (Not Replaced) My Creativity | Kelly A. Boesch | TED
- AI 아티스트 켈리 보에시는 AI를 새 붓·카메라처럼 쓰며 상상과 결과물 사이의 거리가 처음으로 좁혀졌고, 영화·패션·그래픽 디자인을 거친 뒤 AI에서 가장 큰 호기심을 느꼈다고 말한다.
- AI 이미지를 애니메이션과 단편 영화로 확장하고, 직접 쓴 가사에 AI로 악기 편성을 협업해 만든 음악으로 음반 계약을 따냈다고 밝힌다.
- 'AI 아트도 예술인가'라는 질문에는 자신의 화면에 다른 작가의 작품은 없고 자연·패턴·패션 같은 레퍼런스를 쓰며, 자신에게 예술은 개인적이고 기쁨을 주면 충분하다고 답한다.
- Midjourney에서 같은 프롬프트(동화 속 시장 장면)도 자신의 개인화 코드와 스타일 레퍼런스 코드를 쓰면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며, 그 뒤에 오랜 시행착오와 스타일 학습이 있었다고 보여 준다.
- AI가 사람의 감정과 의도에 이끌릴 때 전혀 다른 것이 된다며, 궁금하다면 가볍게 놀아 보고 결과에 놀라 보라고 권한다.
▶ 영상 보러가기How BTS, EXO, IU, SEVENTEEN & TWICE Took Over the World
- EXO는 2012년 SM에서 데뷔한 12인조로, 리더 수호는 7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고 세훈은 오디션을 세 번 떨어진 뒤 붙었으며, 한국용 EXO-K와 중국용 EXO-M으로 나뉘어 동시에 활동했다.
- EXO는 2013년 첫 정규 앨범이 100만 장 이상 팔렸고, 멤버 세 명이 떠난 뒤에도 남은 아홉 명이 밀리언셀러 앨범을 네 장 더 냈다고 소개한다.
- BTS는 작은 소속사 빅히트에서 힙합과 K팝을 섞고 고난·꿈 같은 진솔한 이야기로 승부했으며,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한다.
- 아이유는 아버지 사업 실패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데뷔 1년 만에 가족 빚을 갚았고, 한국 차트 최다 1위곡 31곡과 유료 다운로드 1억 2천만 건 이상 기록을 가졌다고 전한다.
- 세븐틴은 자체 제작으로 팬의 신뢰를 쌓았고,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LA BMO) 단독 공연을 매진시켰다며, 이를 스타트업 성장 교훈으로 풀어낸다.
▶ 영상 보러가기How I Prepared to Interview Sylvester Stallone
- 제이 셰티가 영화 록키를 매년 보는 이유를 밝히고, 어릴 적 영웅인 스탤론을 인터뷰하러 가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다.
- 하루 촬영을 마친 뒤 밤 비행기와 헬리콥터 30분, 차 2시간을 거쳐 햄프턴스로 이동하며, 지난해 36시간 만에 바이런베이에서 크리스 헴스워스를 인터뷰한 일과 백악관 행사 뒤 런던에서 톰 홀랜드를 만난 일을 가장 무모한 출장으로 꼽는다.
- 스탤론이 22세쯤 점쟁이를 만났고 록키는 서른에야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렇게 오래 걸린 게 그를 흔들었는지, 믿음이 있었는지'를 묻고 싶다고 말한다.
- 스탤론의 가족이 편하게 맞아 줘 긴장이 풀렸다고 하며, 거창한 야망 없이 시작한 사람을 만나는 게 좋고 자신도 기업 강연만 해도 만족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 록키처럼 거절 한 번 뒤에 예스가 있고 꾸준함이 모든 걸 이긴다는 메시지를 자기 콘텐츠로 전하고 싶다고 맺는다.
▶ 영상 보러가기What a Medium Learned About Death in 40 Years | John Edward
- 영매 존 에드워드는 사람들이 '마무리'를 찾아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세상을 떠난 이와의 연결을 원하는 것이며, 리딩이 슬픔을 고쳐 주진 않는다고 말한다.
- 리딩은 원하는 말을 해 주는 자리가 아니라 와 있는 존재를 인터뷰하는 일이라 하고, 사별 관계·이름·사망일을 먼저 요구하는 영매의 방식은 비판한다.
- 한 슬픔 치료사가 회의적으로 앉았는데 그날 만난 내담자 다섯 명이 찾아온 고인들이 전해졌다고 주장하는 일화를 소개한다.
- 19세에 어머니를 잃고 방향을 잃었던 경험을 꺼내며, 삶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받아들이고 한 발씩 나아가는 데 의식이 이어진다는 이해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 수사 사건을 도운 일도 정보를 준 것일 뿐 직접 해결한 건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입문서로 본인 저서 『The Infinite Quest』를 추천한다.
▶ 영상 보러가기Smart and Successful People Missed The Internet in The '90's
- 게스트는 예일대 경제학, 투자은행, 인시아드를 거쳐 유로디즈니(호텔 1만 5천 실, 하루 5만 명 규모 개장)를 맡았고, 이후 유나이티드 미디어의 CFO 겸 COO가 됐다고 경력을 설명한다.
- 비즈니스위크 기사로 인터넷을 처음 알고 1995년 딜버트 웹사이트를 열었으며, 브라우저가 없던 시절 기술직 사용자 덕에 트래픽이 컸고 IBM이 첫 광고주로 2주 광고를 샀다고 한다.
- 회사에 인터넷 부서를 만들자고 제안했으나 임원이 '다음 인터넷을 기다리겠다'며 거절했고, 그때 이 사람은 이 일엔 너무 늙었다는 생각이 들어 떠났다고 회상한다.
- 직원 10~12번째로 더블클릭에 합류해 CEO가 됐고, 첫 3년간 25개국에 사무실을 열어 6개국에 머문 경쟁사를 앞섰으며 첫 나라가 흑자가 되기 전에 20개국에 진출했다.
- 더블클릭이 독립 회사로 남았다면 지금 1000억 달러 가치일 것이라고 말한다.
▶ 영상 보러가기$95B Airbnb CEO: The Gap Between AI Builders and Everyone Else Is Growing
- 에어비앤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는 AI가 같은 도구를 가진 사람들 사이의 격차를 벌리는 증폭기로, 좋은 사람은 더 낫게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효과가 작다고 말한다.
- 에어비앤비가 1년 전보다 기능을 80% 더 많이 출시하고 있고 대부분 AI 덕분이며, 예전엔 새 서비스 하나에 1년이 걸렸다고 한다.
- 식료품·아기용품·식당 배달·꽃 서비스 같은 새 사업 아이디어를 호스트가 신청하면 고객 접점을 줄 수 있다며, 어떤 아이디어든 받겠다고 말한다.
- 고흐는 마지막 3년 동안 하루 한 점 넘게 그렸고 헤밍웨이는 새벽 6시부터 정오까지 썼다며 핵심은 양과 반복이라 하고, 남들이 하는 걸 소셜 미디어로 지켜보며 시간을 쓰는 게 문제라고 말한다.
- AI는 직원에게 과외를 받든 YouTube로 배우든 일단 시작하라며 '물이 차가워 보일 뿐 차갑지 않다'고 권하고, 영상은 허브스팟 후원이며 뉴스레터 Future Proof를 안내한다.
▶ 영상 보러가기The Holy Fire of Ambition Inside Winston Churchill of Napoleon — Andrew Roberts
- 역사가 앤드루 로버츠는 나폴레옹과 처칠이 모두 군사학교에서 교육받고 젊을 때부터 카이사르·알렉산드로스를 공부해, 지휘 규모가 커져도 감당할 지적 기반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 두 사람의 강한 자기 확신(에고)이 엄청난 결정을 내리게 했으며, 타고난 재능보다 양육과 훈련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 둘에게는 자신이 하는 일이 옳고 반드시 해야 한다는 종교적이지 않은 '성스러운 불꽃'이 있어, 책임지던 이들의 죽음에도 잠을 설치지 않았다고 말한다.
- 대학에 가지 않은 처칠은 20대 인도 주둔 시절 철학자와 기번·매콜리를 독파했고, 이것이 문체와 연설 방식, 인생관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 독서에 몰두해 동료와 멀어졌다는 점도 닮았으며, 이런 독서가 처칠을 귀족의 의무를 중시하는 휘그적 성향으로 이끌었다고 설명한다.
▶ 영상 보러가기Elizabeth Gilbert on The Hidden Expectations That Hurt Our Relationships
- 길버트는 켈트 시 '접근의 시'에서 가져온 '나는 소중히 쥐고 있는 결과가 없다'는 구절을 자신의 모든 우정의 기본 약속으로 삼고 있다고 말한다.
- 서운하거나 소외감이 들 때에야 자신이 몰래 기대를 품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며, 그때 원망에 빠질지 이 약속을 지킬지 스스로 고른다고 한다.
- 친구 관계에서는 상대에게 결과를 얹지 않는 편이지만, 연애 관계에서는 기대 목록이 팔 길이만큼 길어진다고 인정한다.
- 5년째 자발적 독신·금욕 중이라 탓할 사람이 없어 좋다며, 연인이 생기면 기분이 좋든 나쁘든 상대 책임으로 돌리던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고 한다.
- 기분의 오르내림은 상대와 무관한 날씨 같은 것임을 혼자 지내며 배웠다고 말한다.
▶ 영상 보러가기"I have no cherished outcome."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우정의 기본 약속이라고 말한 이 구절이 어제 영상들에서 가장 오래 남았습니다. 서운함이 올라온다면 내가 몰래 기대를 걸어 두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다 보기엔 시간이 부족하셨을 텐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걸리는 영상 하나만 골라 오늘 안에 펼쳐보시길. 내일 또 새로운 걸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