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자료]타일공 아빠가 40년 일하고 받은 퇴직선물은 무릎 수술 (9/30 구독 브리핑)

조회수 36
구독 브리핑

타일공 아빠가 40년 일하고 받은 퇴직선물은 무릎 수술

간밤 올라온 영상들에서 건진 이야기 15편.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평범한 사업가 · 9/29 09:01 · 39분

Hermes Agent 입문|설치·텔레그램 연결·반복 작업 예약까지

  • 헤르메스(Hermes) 에이전트를 처음부터 설치하고 텔레그램과 연결해 반복 작업까지 예약하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 챗봇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명령어를 입력해야 작동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먼저 짚는다.
  • GPT-5.4 미니는 허미스가 필요로 하는 툴 호출을 잘 처리하지 못하고, 씽킹 태그를 켠 퀀(Qwen) 3.x 추론 모델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 텔레그램 봇을 연결하고 시작하면 "알 수 없는 명령" 메시지가 뜰 수 있는데, 허미스는 기본 /start 명령을 쓰지 않아 정상이라고 설명한다.
  • "나에 대해 뭘 기억하고 있어?"라고 물으면 저장해둔 니치(niche) 설명 등을 답하는 메모리 기능을 시연한다.
영상 보기 →
코드팩토리 · 9/29 13:31 · 13분

Opus 5.5보다 맛있게 나온 Sonnet 5.5?

  • 오랜만에 나온 소넷 업데이트가 일부 영역에서 오퍼스 5.5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보여준다고 소개한다.
  • 오퍼스 5.5 리뷰 때 썼던 프롬프트를 동일하게 넣어봤을 때 결과는 대체로 좋았지만 전반적으로는 오퍼스 5.5에 못 미쳤다고 평가한다.
  • 터미널벤치 관련해 하이쿠 가격은 반값이 될 수도 있지만 이미 기본 인프라 비용에 가까워 더 내려가긴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 라이트(Lite) 등급은 스토리지가 추가되는 구조라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고 짚는다.
  • 모션 그래픽 테스트에서는 네모 칸 생성, 요소 분리, 스크롤 연동 버튼 기능이 오퍼스 5.5보다 흠잡을 데 없이 구현됐다고 평가한다.
영상 보기 →
개발동생 · 9/29 17:51 · 22분

Opus 5.5 모든 effort로 동일한 과제 시켜봤습니다

  • 오퍼스 5.5에 로우부터 맥스까지 다섯 단계의 에포트 레벨을 주고 두 가지 과제로 결과를 비교한다.
  • 첫 과제는 강남역 지하철 풍경을 퇴근 시간대(8시·9시·11시 등)에 따라 조명이 자연스럽게 바뀌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 두 번째 과제는 지하철 2호선을 노래한 30초 곡과 가사 파일을 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하게 한 것이다.
  • 개인적으로는 야간 장면에서 하이(High) 레벨이 엑스하이(X-High)보다 더 자연스러웠다고 평가한다.
  • GPT-6 아스트라 모델의 블라인드 평가 결과, 뮤직비디오 부문은 맥스가 1위, 이어 하이·미디움·엑스하이·로우 순이었다.
영상 보기 →
윤자동 · 9/29 18:00 · 22분

윤AI가 알려주는 코덱스 기초편

  • 개발을 몰라도 반복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코덱스(Codex) 기초 사용법 안내다.
  • 매출표 파일 하나만 줘도 표·차트·계산 수식이 포함된 주간 매출 보고서 엑셀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과정을 보여준다.
  • "이 폴더를 깃 저장소로 만들고 첫 커밋을 저장해줘"라고 지시하면 승인 카드가 두 번 뜨고, 허용만 누르면 30초 만에 파일 5개가 생긴다.
  • 회의 메모를 세 줄로 요약시키면 대화 제목이 자동으로 붙고, 점 세 개 메뉴에서 이름 변경·고정·보관·복제·포크를 관리할 수 있다.
  • '+' 버튼의 '목표' 기능으로 완료 기준과 담당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추적할 작업을 설정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영상 보기 →
Lenny's Podcast · 9/29 20:00 · 29분

AI 제품의 다음 단계: 음성, 에이전트, 그리고 스스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Where AI products go next: voice, agents, and self-driving software | Tara Sesha and Nan Yu (OpenAI)
  • OpenAI의 타라 세샤와 난 유는 OpenAI에 대한 질문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세션을 연다.
  • 코덱스(Codex) 관련 작업과 이를 기반으로 이미 사업을 구축한 사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언급한다.
  • 과거 기술 패러다임에 맞춰 쌓아온 방식이 통하지 않아 지금은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 제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는 동시에 설계도 계속 진행되는 상황에서 PM으로 일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이 이어진다.
  • PM의 기본 원칙은 그대로 적용되지만 특히 테스트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한다.
영상 보기 →
Lenny's Podcast · 9/29 20:00 · 17분

컨텍스트가 곧 제품이 되었다: 소프트웨어가 스스로 구축될 수 있는 시대의 제품 리더십 | 카리 사리넨

  • 카리 사리넨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품'과 '학습'이라는 두 가지 결과물이 동시에 생긴다는 관점에서 발표를 시작한다.
  • AI 같은 새 도구로 속도를 높이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는 학습을 잃지 않는 방법이 핵심 질문이라고 말한다.
  • 속도가 빨라지면서 팀원들이 서로에게서 배우는 기회가 줄어드는 문제를 지적한다.
  •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팀이 실제 활동과 관행을 점검하며 조직으로서 더 나아지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컨텍스트 자체가 제품이 되는 시대에는 팀의 학습 구조를 재설계하는 것이 제품 리더십의 핵심 과제라고 정리한다.
영상 보기 →
Lenny's Podcast · 9/29 20:00 · 29분

Claude가 아직 당신의 PM이 될 수 없는 이유 | Anthropic CPO 패널

  • 앤트로픽 CPO 패널에서 클로드가 스스로 회의 일정을 잡아버려 "누가 이 미팅을 잡았냐"고 놀랐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 조직 리더십에 대해 "어느 정도의 혼돈은 허용하되 동시에 명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프론티어를 계속 밀어붙이면서도 사용자에게 일관된 경험을 주고 사람들을 함께 이끄는 것이 제품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 클로드 3.7에서 컴퓨터 사용(computer use) 능력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걸 실제 트랜스크립트를 보고서야 체감했다고 언급한다.
  • 제목대로 클로드가 아직 완전한 PM 역할을 대신하기엔 이르다는 문제의식이 세션 전반의 주제다.
영상 보기 →
그랜트 | 마케팅 AX, AI 사업 · 9/29 21:52 · 18분

2달간 3억을 만든 세일즈 AI 시스템

  • 대부분의 사업에서 영업 전환율을 올리려면 미팅 조율, 통화, 사후 연락 등 비효율적인 수동 프로세스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 고객 세그먼트를 처음부터 잘게 나누기보다 초기에는 4~5가지 유형 정도로만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 진학을 문의한 고객에게는 관련 학과 합격 사례를 보내주는 식으로 맞춤 자료를 제공하면 전환율이 오른다고 설명한다.
  • 통화 품질이나 초기 상담 설문 응답에 태깅을 적용해 고객 유형을 분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메시지를 지속 발송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 이런 세일즈 AI 시스템으로 2개월 만에 3억 원의 매출을 만들었다는 사례로 소개된다.
영상 보기 →
Think School · 9/29 23:04 · 17분

라탄 타타의 23억 달러 도박 / 타타는 어떻게 JLR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성공 신화로 만들었나

  • 랜드로버·재규어(JLR) 인수 당시 주변에서는 라탄 타타에게 "그런 멍청한 결정이 어딨냐"며 거리를 뒀다고 전한다.
  • 타타 모터스는 2008년 1억1000만 달러 손실에서 5400만 달러 흑자로 전환했고, 같은 시기 포드는 애스턴마틴·재규어·랜드로버·볼보를 사들였다.
  • 포드 시절 1999년 재규어 S타입이 링컨 LS·포드 썬더버드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등 브랜드 정체성이 희석됐던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한다.
  • 전략 변경 이후 판매량이 1년 만에 25% 급증했고, 성능에 집중한 2인승 스포츠카 F타입 출시로 이어졌다.
  • 영상 중간에 제로다 계열의 IRDAI 인증 보험 서비스 "디토(Ditto)" 협찬 광고가 포함돼 있다.
영상 보기 →
"건국자들이 약속한 건 행복 그 자체가 아니라, 행복을 추구할 자유 — 즉 시간을 어떻게 쓸지 선택할 자유였다." — TED
TED · 9/30 00:00 · 4분

생명권, 자유권 그리고 여유 시간을 누릴 권리

The Right to Life, Liberty — and Free Time | Danielle Roberts | TED
  • 미국 건국자들이 보장한 건 "행복 그 자체"가 아니라 "행복을 추구할 자유", 즉 시간을 어떻게 쓸지 선택할 자유였다고 짚는다.
  • 연사의 아버지는 40년간 타일을 깔았고 은퇴 선물로 받은 건 무릎 수술이었으며, 그럼에도 "바쁘게 지낼 다른 일자리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 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미국인이 생계를 위해 여러 개의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는 통계를 언급한다.
  • 이를 단순한 "시간 관리 문제"로 부르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 진짜 삶을 살 시간이 전혀 없는 상태는 실직보다 더 나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 보기 →
Chris Williamson · 9/30 00:00 · 12분

펩타이드에 대한 냉혹한 진실 - 앤드류 휴버먼

  • 앤드류 휴버먼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는 확신하는 프로토콜이 있다고 밝히며 대화를 시작한다.
  • 대표 사례인 펩타이드 "피네알론"은 이름과 달리 송과선이 아니라 뇌 조직에서 유래한 물질이라고 설명한다.
  • 에피탈론 등 외인성(exogenous) 투여에 대한 데이터는 있지만 51세인 자신은 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고 말한다.
  • 지인의 권유로 멕시코에 가서 일주일간 생활을 완전히 뒤집어 보라는 제안을 받았던 개인적 일화를 소개한다.
  • 식사나 수면 등 생활 습관을 가까운 사람과 맞춰가는 이야기로 대화가 이어진다.
영상 보기 →
Jay Shetty Podcast · 9/30 00:30 · 59분

마돈나,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영적 만남을 겪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다

Madonna Woke Up from a Coma After a Spiritual Encounter with Her Late Mother
  • 지난 9~10년간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았던 게스트가 오랜만에 응한 자리라는 점에서 대화를 시작한다.
  • 게스트는 성공하겠다는 야망과 동시에 영적인 부름(spiritual calling)을 함께 느꼈다고 말한다.
  • 위험을 감수하고 뛰어드는 사람들을 보며 "그건 남의 일 같았다"며 스스로를 아웃사이더처럼 느꼈던 경험을 나눈다.
  • 스승에게 배운 "radical acceptance(전적인 수용)" 개념을 리허설 중 겪은 구체적 일화로 설명한다.
  • 사람은 자신이 속한 환경에 물든다며,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영상 보기 →
윤자동 · 9/30 00:42 · 7분

반값 소넷이 오퍼스를 이겼다? Sonnet 5.5 직접 경주시켜 봤습니다

  • 9월 28일 앤트로픽이 공개한 비교표에서 소넷 5.5가 절반 가격에 오퍼스를 앞섰다고 주장했지만, 터미널 평가(70.6% vs 66.4%) 외 항목은 대부분 오퍼스가 근소하게 앞섰다.
  • 공식 발표 게시물은 하루도 안 돼 조회수 900만을 넘길 만큼 화제가 됐지만, "반값이지만 토큰을 두 배 써서 결국 같은 비용"이라는 불만이 나왔다.
  •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측정 기준 소넷은 오퍼스보다 출력 토큰을 58% 더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버그 5개가 심어진 견적 계산기로 테스트 7개를 통과시키는 경주에서 소넷 15.8초, 오퍼스 14.7초로 속도는 사실상 비겼고 둘 다 통과했다.
  • 이번 테스트에서는 소넷이 토큰을 7%만 더 써 비용이 여전히 절반 수준이었으며, "토큰을 많이 먹는" 문제는 모델이 아니라 맥스 모드 같은 설정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이었다.
영상 보기 →
Evan Carmichael · 9/30 01:00 · 178분

인생에서 성공하고, 돈을 벌고, 부를 쌓는 방법은 바로 이것입니다.

  • 성공의 핵심은 하루에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지 중 진짜 중요한 한두 가지만 골라 실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 마이클 블룸버그는 1981년 살로몬 브라더스 합병으로 15년 근무 끝에 39세에 퇴직금 1천만 달러를 받고 해고된 사례로 소개된다.
  • 복잡한 기술을 진짜로 숙달하려면 약 1만 시간의 의도적 연습이 필요하다는 데이터를 인용한다.
  •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는 '1인 기업가' 사고방식은 파산과 피로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한다.
  • "완벽한 계획보다 오늘 실행되는 평범한 계획이 낫다"며 100% 준비되기 전에 행동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영상 보기 →
The Futur · 9/30 02:24 · 11분

이 두 기업은 동일한 브랜딩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These Two Businesses Had the Same Branding Problem
  • 두 기업이 공통으로 겪는 브랜딩 문제는 "누구에게나 맞추려다 보니 정체성이 흐려진" 어중간한 포지셔닝이라고 짚는다.
  • 브랜드를 "웅장함(epic)"과 "친밀함(intimate)" 사이의 스펙트럼에 놓고 어느 쪽에 설지 명확히 하라고 조언한다.
  • 사례로 나온 양초 브랜드는 창업자가 다락방에서 할머니의 레시피를 되살려 시작했고, 가격은 약 10달러, "천연" 소재를 내세운다.
  • 대학 시절 레고 살 돈이 없어 어머니의 권유로 일을 시작했던 개인 서사를 브랜드 스토리로 활용한다.
  • 진짜 브랜드 스토리는 꾸며낸 "웅장한 창업 신화"가 아니라 창업자의 솔직한 개인사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영상 보기 →

간밤 사이 올라온 15편,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시간 없을 땐 위 요약만 훑어도 충분하고, 끌리는 영상은 링크 타고 들어가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