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년의 긴 호흡으로 진행한 2개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1년 프로젝트는 그 해에 내가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주제로 선정하고 진행한다. 올해는 ‘생성형 AI’와 ‘세일즈’ 였고, 내년의 2개 프로젝트는 “자기 발견”과 “부자의 길”이다.
1년의 긴 호흡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기 위해 가장 많은 공부를 하고 발전 하는 건 나 자신이기에, 힘이 들어도 이런 긴 호흡의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진행하게 되는 것 같다.
그와는 별개로 내년에는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투자 포트폴리오 중 ‘부동산’을 Digging 할 생각이다. 이미 파기 시작했고, 목표는 돈을 쓰더라도 경험을 쌓는 것과 첫 임대 수입 만들기. 이 벽을 포스트잇으로 가득 채우면서 정리와 실행을 반복해 갈 예정.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벌써 기대된다)
올해 1년의 긴 호흡으로 진행한 2개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1년 프로젝트는 그 해에 내가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주제로 선정하고 진행한다. 올해는 ‘생성형 AI’와 ‘세일즈’ 였고, 내년의 2개 프로젝트는 “자기 발견”과 “부자의 길”이다.
1년의 긴 호흡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기 위해 가장 많은 공부를 하고 발전 하는 건 나 자신이기에, 힘이 들어도 이런 긴 호흡의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진행하게 되는 것 같다.
그와는 별개로 내년에는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투자 포트폴리오 중 ‘부동산’을 Digging 할 생각이다. 이미 파기 시작했고, 목표는 돈을 쓰더라도 경험을 쌓는 것과 첫 임대 수입 만들기. 이 벽을 포스트잇으로 가득 채우면서 정리와 실행을 반복해 갈 예정.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벌써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