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모으는 방법은 의뢰로 간단하다.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100억을 벌려고 하는 건 아닐테니.(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전략이 완전 달라야 하고 고생과 노력을 훨씬 더 많이 해야할 각오가 필요하니 여기선 논외로 하고)
돈을 모으는 방법은 순서를 바꾸는 게 포인트다.
1. 수입이 생기면 → 생계비용 등 필요한 곳에 쓰고 → 남는 돈으로 저축을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순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과연 돈이 모일까? 아무리 절제하며 산다고 해도 남는 돈은 구조적으로도 많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일정 부분을 저축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부분을 투자로 연결해야 할텐데 그만한 여유돈이 생기기 어려운 구조다.
노후를 위해 수입의 30%를 투자해서 수익률 6~8%를 올리는 걸 목표로 하라는 이야기들이 많다.
위와 같은 구조에서 수입의 30%를 남길수가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래와 같은 급여명세서를 보면서 '뭘 이렇게 원천징수로 떼어가는게 많아!!!'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나는 이거 절대 못내! 나 생활비도 부족한데 나는 이거 못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원천징수로 돈을 떼가는 것에 길들여져 있다.
이미지 출처 : 자비스 홈페이지
일단 수입의 몇 %를 투자를 위한 통장으로 이체 시킬지 결정해야 한다. 당연하게도 퍼센트가 높을수록 돈은 더 많이 빨리 모일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 30%를 권하고 있다) 어떻게 내가 30%를 뗀단 말인가?? 급여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수입의 30%가 투자 통장으로 이체 되도록 설정해둔다면(원천징수를 하는거다) 그 남은 돈으로 우리는 과연 살지 못할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다 살 수 있다. 생계비용의 예산을 다시 재조정 할 필요는 있겠지만. 아예 30%까지 제외하고 난 월급이 내 급여라고 생각을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그걸로 살 궁리를 해보는 거다. 여기서 아주 주의할 점이 있다. 그렇게 해서 남는 돈으로만 사는게 포인트다. 그런데 이것을 방해하는 방해꾼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신용카드!! (나야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미래의 돈을 땡겨서 쓰는 일종의 대출이랑 같다. 그래서 남는 돈으로 살아야 함에도 다음달의 돈을, 다다음달의 돈을 땡겨 쓰게 되기 때문에 이 구조가 쉽게 붕괴될 수 있다. 포인트나 혜택을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신용카드를 자르고 체크카드로 살길 추천!! 전 절대 신용카드의 혜택을 포기할 수 없는걸요! 라고 생각한다면, 쓰고 나서 좀 귀찮겠지만 선결제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습관화 하면 좋다)
다시 돌아가서 그러면 점점 30%씩 모은 투자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 돈은 이율 2% 정도 주는 세이프박스 같은 곳에 넣어두면 더 좋겠다) 돈은 돈대로 모으면서 투자를 위한 공부는 공부대로 해야한다. 나는 과연 어디에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 추천 하기론 내가 잘 아는 분야에 투자를 하는게 좋고, 주식을 한다면 내가 잘 아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업이 성장할지 아닐지 잘 모르겠다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ETF를 사는걸 추천한다. 미국 주식의 SPY주식이나, QQQ 등 공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면 좋을 ETF를 정하고, 매월 얼마를 구매할지를 정한다. 그 후로는 기계처럼 매달 해당 ETF를 정해진 금액으로 적립식으로 매수하면 된다. 적어도 20~30년 매수만 한다고만 생각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그러니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데 아주 신중하는게 좋다. (주변에서 뭐가 좋다더라에 홀리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내가 피땀흘려 모은 돈이라는 걸 잊지말자)
이렇게 구조를 만들어 두기만 해도 모이고 불려지는 돈이 상당히 달라진다. 짧은 글이라 압축적으로 이야기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그 흐름은 이해했을 거라 믿는다. 이제 실행만 남았고! 궁금한건 댓글에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은 의뢰로 간단하다.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100억을 벌려고 하는 건 아닐테니.(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전략이 완전 달라야 하고 고생과 노력을 훨씬 더 많이 해야할 각오가 필요하니 여기선 논외로 하고)
돈을 모으는 방법은 순서를 바꾸는 게 포인트다.
1. 수입이 생기면 → 생계비용 등 필요한 곳에 쓰고 → 남는 돈으로 저축을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순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과연 돈이 모일까? 아무리 절제하며 산다고 해도 남는 돈은 구조적으로도 많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일정 부분을 저축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부분을 투자로 연결해야 할텐데 그만한 여유돈이 생기기 어려운 구조다.
노후를 위해 수입의 30%를 투자해서 수익률 6~8%를 올리는 걸 목표로 하라는 이야기들이 많다.
위와 같은 구조에서 수입의 30%를 남길수가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래와 같은 급여명세서를 보면서 '뭘 이렇게 원천징수로 떼어가는게 많아!!!'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나는 이거 절대 못내! 나 생활비도 부족한데 나는 이거 못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원천징수로 돈을 떼가는 것에 길들여져 있다.
이미지 출처 : 자비스 홈페이지
일단 수입의 몇 %를 투자를 위한 통장으로 이체 시킬지 결정해야 한다. 당연하게도 퍼센트가 높을수록 돈은 더 많이 빨리 모일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 30%를 권하고 있다) 어떻게 내가 30%를 뗀단 말인가?? 급여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수입의 30%가 투자 통장으로 이체 되도록 설정해둔다면(원천징수를 하는거다) 그 남은 돈으로 우리는 과연 살지 못할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다 살 수 있다. 생계비용의 예산을 다시 재조정 할 필요는 있겠지만. 아예 30%까지 제외하고 난 월급이 내 급여라고 생각을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그걸로 살 궁리를 해보는 거다. 여기서 아주 주의할 점이 있다. 그렇게 해서 남는 돈으로만 사는게 포인트다. 그런데 이것을 방해하는 방해꾼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신용카드!! (나야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미래의 돈을 땡겨서 쓰는 일종의 대출이랑 같다. 그래서 남는 돈으로 살아야 함에도 다음달의 돈을, 다다음달의 돈을 땡겨 쓰게 되기 때문에 이 구조가 쉽게 붕괴될 수 있다. 포인트나 혜택을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신용카드를 자르고 체크카드로 살길 추천!! 전 절대 신용카드의 혜택을 포기할 수 없는걸요! 라고 생각한다면, 쓰고 나서 좀 귀찮겠지만 선결제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습관화 하면 좋다)
다시 돌아가서 그러면 점점 30%씩 모은 투자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 돈은 이율 2% 정도 주는 세이프박스 같은 곳에 넣어두면 더 좋겠다) 돈은 돈대로 모으면서 투자를 위한 공부는 공부대로 해야한다. 나는 과연 어디에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 추천 하기론 내가 잘 아는 분야에 투자를 하는게 좋고, 주식을 한다면 내가 잘 아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업이 성장할지 아닐지 잘 모르겠다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ETF를 사는걸 추천한다. 미국 주식의 SPY주식이나, QQQ 등 공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면 좋을 ETF를 정하고, 매월 얼마를 구매할지를 정한다. 그 후로는 기계처럼 매달 해당 ETF를 정해진 금액으로 적립식으로 매수하면 된다. 적어도 20~30년 매수만 한다고만 생각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그러니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데 아주 신중하는게 좋다. (주변에서 뭐가 좋다더라에 홀리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내가 피땀흘려 모은 돈이라는 걸 잊지말자)
이렇게 구조를 만들어 두기만 해도 모이고 불려지는 돈이 상당히 달라진다. 짧은 글이라 압축적으로 이야기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그 흐름은 이해했을 거라 믿는다. 이제 실행만 남았고! 궁금한건 댓글에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