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웨스앤더슨(AWA) 2번째 전시를 관람했다. 세상은 정말 넒어서 동화같은 장소가 그렇게나 많더라. 서울역 인근에 있는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은 내부보다 입구가 더 멋진 전시관. 전시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전시로 구성되어있고 중간 중간 깜짝 이벤트를 넣어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에 기계에 검지를 올린 후 5개의 소리를 듣고 심박수를 측정해 다음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게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인도네시아 발리가 나왔다. 다음번 여행은 발리(?)
사진들 구경하세요~ 가실수 있는 분들은 직접 가서 보시는게 1000배 더 좋습니다~!!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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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기계에 검지를 올린 후 5개의 소리를 듣고 심박수를 측정해 다음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게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인도네시아 발리가 나왔다. 다음번 여행은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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