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만 명의 사람들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변화를 '허락'하세요! (경험 상품 3만 건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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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 | 할인 | 회원가 | 할인조건 |
---|---|---|---|
Level 1 | 30,000원 | ||
Level 2 | 1% | 29,700원 | 10,000원 이상 구매시 |
Level 3 | 2% | 29,400원 | 10,000원 이상 구매시 |
Level 4 | 3% | 29,100원 | 10,000원 이상 구매시 |
Level 5 | 4% | 28,800원 | 10,000원 이상 구매시 |
Level 6 | 5% | 28,500원 | 10,000원 이상 구매시 |
Level 7 | 7% | 27,900원 | 10,000원 이상 구매시 |
🟢 이 모임을 참여 후 변화될 모습
- 타인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 경험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생생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 여행에 관한 꿈을 생생히 구체화하면서 내 삶의 의지를 강하게 다질 수 있어요.
- 나의 특별했던 여행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내면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어요.
-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마치 여행하는 기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 여행에 관한 대화를 통해 활력을 얻으며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어요.
🟡 형식 : 오프라인 모임
달래 게스트하우스에서 나누는
여행 대화 모임
나의 인생 여행을 나누어 보아요
🧶 활동 : 호스트에 안내에 따라 재미난 여행 이야기 나누기
📆기간 : 11월 3일 (금) 저녁 7시 반 - 10시 (2시간 반)
🏵️형식 : 오프라인 모임
📍장소 : 홍대입구역 5분 거리 (참가자들에게 별도 안내)
💵가격 : 3만 원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나의 소중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면서 행복감을 가득 얻고 싶은 분
- 다른 여행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자극과 활력을 느끼고 싶은 분
- 영어와 세계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활짝 열린 마음을 갖고 계신 분
- 몸은 한국에 있어도, 마치 광활한 세계를 탐방하는 듯한 느낌에 흠뻑 젖어들고 싶은 분
* 이 모임은 실제 게스트 하우스가 아닙니다.
게스트 하우스 안 공용 공간 컨셉으로 이루어지는 대화 모임이예요. 신청 시 참고해주세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와일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인투 더 와일드> 모두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혹시 공통점을 발견하셨나요?
네, 모두 여행 영화라는 점이에요. 저는 호텔리어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부지런히 여행을 해왔어요.
태국 콘래드 코사무이 호텔 인턴 시절, 노을을 바라보며 온 세상이 마법에 걸릴 건 아닐지 싶었던 순간, 미얀마 껄로의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에서 누린 아침 식사, 보스니아 사라예보 곳곳에서 보스니아 전쟁의 흔적을 마주하며 느낀 먹먹한 감정,
명불허전이었던 멕시코 현지 타코의 맛, 타이완 타이동 철화촌에서 감상한 원주민들의 보석 같은 음악, 엄마와 배낭을 메고 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함께 흥겹게 추던 살사,
화사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던 캐나다 토론토 도서관의 편안한 의자에 앉아 책을 읽던 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서프보드에 기대어 고요히 바라보던 바다 풍경, 제주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녀탕 안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던 시간,
말레이시아 바코 국립공원에서 하이킹하며 자연 안에서 받은 큰 위안과 용기, 충남 공주 제민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아기자기한 가게를 구경하며 드립 커피를 차분히 마시던 시간…
살아오면서 여행이 제게 준 선물은 셀 수도 없어요! ❤️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열어보는 게 있는데요. 이번에 홍대에서 잠깐 게스트하우스를 열듯이,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인 여행을 가지고 말이죠.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나요?
궁금해요.
홍대에 있어도 마음은 드넓은 세계를 탐방하며 우리의 잠자던 여행 세포를 깨워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양한 간접 경험을 흡수하며 우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인식하고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참, 이 시간은 타인에게 보여주기식 인생샷이나 모두가 다 가는 관광지 찍먹보다 <<<<< '나만의 시선과 취향을 갖고 성찰하고 교류하는 여행'을 깊이 선호하시는 분께 어울릴 거예요.
어린 왕자에서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본질적인 건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말이 있기도 하잖아요. :)
홍대에서 하루 동안 열리는 달래 게스트 하우스로 함께 여행을 떠나요! 🌏🌏
참가자 후기
이 모임을 참여 후 변화될 모습
- 타인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 경험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생생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 여행에 관한 꿈을 생생히 구체화하면서 내 삶의 의지를 강하게 다질 수 있어요.
- 나의 특별했던 여행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내면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어요.
-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마치 여행하는 기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 여행에 관한 대화를 통해 활력을 얻으며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어요.
모임 상세 내용
* 진행 순서
[ Check In ]
<내가 좋아하는 여행 관련 책 or 영화>
가볍게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며 체크인을 해 볼까요? 자기소개를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여행 관련 책이나 영화에 관해 이야기해 보아요. 여행을 소재로 한 콘텐츠는 많은데요. 이 중에서도 당신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신 그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나누어 주세요.
[ 본격 대화 시간! 😃😃 ]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 추천>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를 딱 한 곳 고른다면? 어렵다고요? 매혹적인 여행지가 워낙 많아 어렵죠.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 한 곳을 곰곰이 생각해서 다른 여행자들에게 추천해 보자고요. 그들의 바로 다음 여행지가 될 만큼 큰 영향을 줄지도 몰라요!
<나의 여행을 특별하게 만든 숙소>
숙소만큼 여행지의 매력을 좌우하는 요소도 드물죠. 호텔이든, 게스트하우스든 모든 괜찮습니다. 내 마음을 이끈 그 숙소는 어디인가요? 그 숙소는 왜 특별했나요? 위치, 조명, 분위기, 스텝 등 당시의 추억에 관해 이야기해 주세요.
<여행 중에 만난 특별한 인연 (로맨스에 한정한 관계가 아닌)>
여행지 자체는 그저 그랬을지라도, 그곳에서 세렌디피티와 같은 만남이 이어졌다면 그 여행지는 내 마음에 최고로 우뚝 서죠. 그만큼 여행 중에 만난 인연은 우리에게 큰 행복감을 전해주는데요. 그 소중한 인연에 대해서 나누어 볼까요?
<여행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 소개>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작게라도 한 가지 도전을 꼭 해 본다든지요. 음악이든, 기록이든 뭐든 좋아요. 이를테면 여행 중에 녹음한 소리를 간직한다든지 말이죠. 내겐 당연하고 별것 아닌 것이 다른 여행자에게는 굉장한 영감이 될지도 모른답니다!
[ Check Out ]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버킷리스트 공유) & 소감>
오늘 게스트 하우스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그리고 앞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지 나누어 보아요. 그곳은 우리가 체크아웃한 후에도 새로운 꿈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 볼 나침반이 되어줄 테니까요. 🧭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체크아웃 이후에 뒤풀이도 해요. :)
자, 그러면 지도와 나침반을 갖고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Bon Voyage! 🥾🏞️
▼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내 변동이 있을 수도 있어요.
※ 대화에 집중하기 위해 휴대전화, 워치 등 모두 끄고 함께해요. 디지털 세계에 과도하게 뺏긴 우리의 교감 능력과 아날로그 감성을 깨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
“I love the feeling of being anonymous in a city I've never been before.
(나는 내가 전에 한 번도 와 본적 없는 도시에서 익명이 되는 그 느낌을 사랑한다.)”
- Bill Bryson 빌 브라이슨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저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졌다.)
파트너 소개
달래
치앙마이에서 살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책 출판을 위해 잠시 귀국했어요.) 지금까지 30개국을 여행했고, 발리에서 올해 5월까지 반년 넘게 살기도 했고요.
대학생 때는 태국 왕실 국제대학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는데요. 그때 태국어와 태국 전통 무술을 배우기도 했죠. 저는 사람과 여행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호텔리어가 되고 싶었어요. 대학에서도 관광경영학 이수를 했고요.
서울의 한 특1급 호텔의 VIP 라운지에서 호텔리어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대사관 대사 분 등을 최전방에서 모셨죠.
현재는 영어를 통해 자기성찰을 하고 세계 문화를 배우는 온라인 커뮤니티, <진달래 사랑방>를 창업해 다른 여행자들과 매력적인 탐험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
환불 정책 안내
온라인 상품 | 모임 시작 3일 전 (100% 환불), 모임 채팅방 입장 후나 당일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
오프라인 상품 | 시작 3일 전 (100% 환불), 시작 하루 전(50% 환불), 당일 취소는 환불 되지 않습니다. |
달래 게스트하우스에서 나누는
여행 대화 모임
나의 인생 여행을 나누어 보아요
🧶 활동 : 호스트에 안내에 따라 재미난 여행 이야기 나누기
📆기간 : 11월 3일 (금) 저녁 7시 반 - 10시 (2시간 반)
🏵️형식 : 오프라인 모임
📍장소 : 홍대입구역 5분 거리 (참가자들에게 별도 안내)
💵가격 : 3만 원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나의 소중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면서 행복감을 가득 얻고 싶은 분
- 다른 여행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자극과 활력을 느끼고 싶은 분
- 영어와 세계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활짝 열린 마음을 갖고 계신 분
- 몸은 한국에 있어도, 마치 광활한 세계를 탐방하는 듯한 느낌에 흠뻑 젖어들고 싶은 분
* 이 모임은 실제 게스트 하우스가 아닙니다.
게스트 하우스 안 공용 공간 컨셉으로 이루어지는 대화 모임이예요. 신청 시 참고해주세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와일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인투 더 와일드> 모두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혹시 공통점을 발견하셨나요?
네, 모두 여행 영화라는 점이에요. 저는 호텔리어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부지런히 여행을 해왔어요.
태국 콘래드 코사무이 호텔 인턴 시절, 노을을 바라보며 온 세상이 마법에 걸릴 건 아닐지 싶었던 순간, 미얀마 껄로의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에서 누린 아침 식사, 보스니아 사라예보 곳곳에서 보스니아 전쟁의 흔적을 마주하며 느낀 먹먹한 감정,
명불허전이었던 멕시코 현지 타코의 맛, 타이완 타이동 철화촌에서 감상한 원주민들의 보석 같은 음악, 엄마와 배낭을 메고 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함께 흥겹게 추던 살사,
화사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던 캐나다 토론토 도서관의 편안한 의자에 앉아 책을 읽던 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서프보드에 기대어 고요히 바라보던 바다 풍경, 제주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녀탕 안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던 시간,
말레이시아 바코 국립공원에서 하이킹하며 자연 안에서 받은 큰 위안과 용기, 충남 공주 제민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아기자기한 가게를 구경하며 드립 커피를 차분히 마시던 시간…
살아오면서 여행이 제게 준 선물은 셀 수도 없어요! ❤️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열어보는 게 있는데요. 이번에 홍대에서 잠깐 게스트하우스를 열듯이,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인 여행을 가지고 말이죠.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나요?
궁금해요.
홍대에 있어도 마음은 드넓은 세계를 탐방하며 우리의 잠자던 여행 세포를 깨워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양한 간접 경험을 흡수하며 우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인식하고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참, 이 시간은 타인에게 보여주기식 인생샷이나 모두가 다 가는 관광지 찍먹보다 <<<<< '나만의 시선과 취향을 갖고 성찰하고 교류하는 여행'을 깊이 선호하시는 분께 어울릴 거예요.
어린 왕자에서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본질적인 건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말이 있기도 하잖아요. :)
홍대에서 하루 동안 열리는 달래 게스트 하우스로 함께 여행을 떠나요! 🌏🌏
참가자 후기
이 모임을 참여 후 변화될 모습
- 타인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 경험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생생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 여행에 관한 꿈을 생생히 구체화하면서 내 삶의 의지를 강하게 다질 수 있어요.
- 나의 특별했던 여행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내면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어요.
-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마치 여행하는 기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 여행에 관한 대화를 통해 활력을 얻으며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어요.
모임 상세 내용
* 진행 순서
[ Check In ]
<내가 좋아하는 여행 관련 책 or 영화>
가볍게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며 체크인을 해 볼까요? 자기소개를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여행 관련 책이나 영화에 관해 이야기해 보아요. 여행을 소재로 한 콘텐츠는 많은데요. 이 중에서도 당신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신 그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나누어 주세요.
[ 본격 대화 시간! 😃😃 ]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 추천>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를 딱 한 곳 고른다면? 어렵다고요? 매혹적인 여행지가 워낙 많아 어렵죠.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 한 곳을 곰곰이 생각해서 다른 여행자들에게 추천해 보자고요. 그들의 바로 다음 여행지가 될 만큼 큰 영향을 줄지도 몰라요!
<나의 여행을 특별하게 만든 숙소>
숙소만큼 여행지의 매력을 좌우하는 요소도 드물죠. 호텔이든, 게스트하우스든 모든 괜찮습니다. 내 마음을 이끈 그 숙소는 어디인가요? 그 숙소는 왜 특별했나요? 위치, 조명, 분위기, 스텝 등 당시의 추억에 관해 이야기해 주세요.
<여행 중에 만난 특별한 인연 (로맨스에 한정한 관계가 아닌)>
여행지 자체는 그저 그랬을지라도, 그곳에서 세렌디피티와 같은 만남이 이어졌다면 그 여행지는 내 마음에 최고로 우뚝 서죠. 그만큼 여행 중에 만난 인연은 우리에게 큰 행복감을 전해주는데요. 그 소중한 인연에 대해서 나누어 볼까요?
<여행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 소개>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작게라도 한 가지 도전을 꼭 해 본다든지요. 음악이든, 기록이든 뭐든 좋아요. 이를테면 여행 중에 녹음한 소리를 간직한다든지 말이죠. 내겐 당연하고 별것 아닌 것이 다른 여행자에게는 굉장한 영감이 될지도 모른답니다!
[ Check Out ]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버킷리스트 공유) & 소감>
오늘 게스트 하우스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그리고 앞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지 나누어 보아요. 그곳은 우리가 체크아웃한 후에도 새로운 꿈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 볼 나침반이 되어줄 테니까요. 🧭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체크아웃 이후에 뒤풀이도 해요. :)
자, 그러면 지도와 나침반을 갖고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Bon Voyage! 🥾🏞️
▼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내 변동이 있을 수도 있어요.
※ 대화에 집중하기 위해 휴대전화, 워치 등 모두 끄고 함께해요. 디지털 세계에 과도하게 뺏긴 우리의 교감 능력과 아날로그 감성을 깨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
“I love the feeling of being anonymous in a city I've never been before.
(나는 내가 전에 한 번도 와 본적 없는 도시에서 익명이 되는 그 느낌을 사랑한다.)”
- Bill Bryson 빌 브라이슨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저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졌다.)
파트너 소개
달래
치앙마이에서 살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책 출판을 위해 잠시 귀국했어요.) 지금까지 30개국을 여행했고, 발리에서 올해 5월까지 반년 넘게 살기도 했고요.
대학생 때는 태국 왕실 국제대학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는데요. 그때 태국어와 태국 전통 무술을 배우기도 했죠. 저는 사람과 여행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호텔리어가 되고 싶었어요. 대학에서도 관광경영학 이수를 했고요.
서울의 한 특1급 호텔의 VIP 라운지에서 호텔리어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대사관 대사 분 등을 최전방에서 모셨죠.
현재는 영어를 통해 자기성찰을 하고 세계 문화를 배우는 온라인 커뮤니티, <진달래 사랑방>를 창업해 다른 여행자들과 매력적인 탐험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
환불 정책 안내
온라인 상품 | 모임 시작 3일 전 (100% 환불), 모임 채팅방 입장 후나 당일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
오프라인 상품 | 시작 3일 전까지 (100% 환불) 시작 하루 전까지 (50% 환불) 당일 취소는 환불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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